연휴가 길다. 연휴기간이 길기 때문에 귀성길과 귀경길도 잘만 선택하면 그다지 부담되지 않는다. 막히는 곳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고속도로와 ‘정체’ 라는 말은 늘 함께 하는 것. 추석 귀성길의 설레는 마음이 끊임없는 교통체증으로 어느덧 짜증과 조바심으로 변한다면, 기쁨도 반감 되는 법.‘막히면 돌아가라’는 말처럼 마음의 여유도 찾을 겸, 잠깐 쉬었다가 가는 센스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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