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들어서서...시작된것같아요...옛날에 동생이 핸드폰요금으로 저를 좀 많이 힘들게했어요...총합치면 얼마가 될지 모르겠어요..꽤많은것같아요...
그와중에도 그당시 언니명의로 동생핸드폰을 만들어주게됐는데...그게 소액결제등...요금이 많이 부풀려지면서 금액이 커진거예요....당시 언니한테 사과하고 당장은 못갚지만 내가 꼭 분납으로 갚아주겠다 했어요...언니도 나한테 책임있다고했고...동생이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니 어쩔수가 없다고 했어요
동생과 언니와 같이 살던시절 아빠병원비등..이것저것 일로 대출을 받아서 엄마한테 도움을 준 빚이 있어요... 저는 그것도 아직 갚고있거든요....
열심히 갚고있는데...갑자기 생각이 드는거예요...나만왜이래...나만 왜이렇게 힘들지...?언니는 나말고 동생을 한번 꾸짖어봤는지...원망은 해봤는지...난 그럼 누구한테 원망을해야하나.... 나한테 언제 갚을거냐는 이외에 연락은 안하면서 둘은 사이좋게 연락도 하고지내고...잘사는모습 카톡 상태메시지 올리면 신경쓰는것같아서 그것도 생각하는게 싫어서..카톡을 삭제했는데...아직까지 어떠한 연락도없는게...참...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냉정하게 지적해주시고 조언해주신것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제가..제생각을 너무 안하고 살았다는것도 알았어요...저를 위해 냉정하게 살아야할것같아요...눈에밟히더라도...냉정해져야겠어요...다시한번 긴글 읽어주시고 마음담아서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30대 초반 기혼인 여성입니다.
정말 누구보다 친했던 자매였는데...저 하나때문에...다 망가지는건 아닌지..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서 이렇게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한테는 언니1명 여동생 1명이 있어요...둘다 결혼을 했구요...결혼전에 저희 가정형편이 사실 많이 좋지않아서...힘들었던 경험이 많아요...전기도 끊켜봤었고...가스도 끊켜봤었거든요...
제가 성인이되어 일을시작한 이후로는 그런일은 없었던것같네요...
부모님 두분다 계시는데 아빠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몸이 많이 불편하시고수술도 여러번...일주일에 하루걸러 투석을 받는 환자입니다..엄마가 많이 고생하셨어요...
도움드릴수있는 자식이 셋이나 되는데...언니하고 동생은 일을 하지않았고...일을하더라도 본인들한테 썼던것같네요...
반면에, 저는 집 공과금도 책임졌었고 엄마한테 금전적으로 도움도 드리고언니하고 동생이 일을안할땐 핸드폰요금도 내줬었어요..3년정도 내줬던것같아요....
핸드폰요금 뿐만 아니라 먹거리,화장품등 옷 종종 제가 사줬었죠...그땐, 그게 아깝다고 생각안했어요... 그걸고 제 가족이 웃고 행복하면 된거였거든요...
근데..저보다 먼저 언니하고 동생이 결혼해서 집에서 출가했고...그집에 남겨진건저혼자였는데...그때서야 생각이 든게...이제..난 어떡하지???지금당장 모아둔돈도 없고...많은걱정이 들더라구요
마침 저도 11년 만난 남자친구가 지방으로 회사를 가게되어 떨어지는게 싫어서 결혼식보다 먼저 같이 살게되었어요...
1년같이 살다가 혼인신고를 먼저하게되었고 원룸에서 좀더 넓은집으로 이사도 가게되었구요... 그때까진 지금처럼 그누구도 원망하지않았고...슬프지도않았어요...
이번년도 들어서서...시작된것같아요...옛날에 동생이 핸드폰요금으로 저를 좀 많이 힘들게했어요...총합치면 얼마가 될지 모르겠어요..꽤많은것같아요...
그와중에도 그당시 언니명의로 동생핸드폰을 만들어주게됐는데...그게 소액결제등...요금이 많이 부풀려지면서 금액이 커진거예요....당시 언니한테 사과하고 당장은 못갚지만 내가 꼭 분납으로 갚아주겠다 했어요...언니도 나한테 책임있다고했고...동생이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니 어쩔수가 없다고 했어요
동생과 언니와 같이 살던시절 아빠병원비등..이것저것 일로 대출을 받아서 엄마한테 도움을 준 빚이 있어요... 저는 그것도 아직 갚고있거든요....
열심히 갚고있는데...갑자기 생각이 드는거예요...나만왜이래...나만 왜이렇게 힘들지...?언니는 나말고 동생을 한번 꾸짖어봤는지...원망은 해봤는지...난 그럼 누구한테 원망을해야하나....
나한테 언제 갚을거냐는 이외에 연락은 안하면서 둘은 사이좋게 연락도 하고지내고...잘사는모습 카톡 상태메시지 올리면 신경쓰는것같아서 그것도 생각하는게 싫어서..카톡을 삭제했는데...아직까지 어떠한 연락도없는게...참...
그리고....둘은 부모님집에서 힘들었을지언정 그래도...잘살다가 빚도없이 결혼했고....지금도 일안하고 남편월급받아가면서 결혼생활 잘하고있으면서.....난 힘들지 않은지 물어봐주면 좋은데...그 말한마디면... 내마음 괜찮아질것같은데...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도....이런생각하는 내가 나쁘건가....내가너무 예민한가....너가 책임질일이고...어쩔수없는거야 라고 생각은 하지만...마음이 너무 아파요....
요즘 미치겠어요..악으로만 차는 내 모습이 보기싫어요....자꾸 가족들을 나쁘게 생각하고 원망하게되요....
엄마도 원망하게되요...나결혼할때 단돈얼마라도 안줬으면서언니하고 동생결혼할때는 어떻게든 구해줬던거 알게됐어요...제가 갑자기 지금의 남편과 살게되어서..,갑작스러워서 그런걸꺼야...그리고....엄마 많이 고생하니까...내가 그런생각 하면안되라고 꾹꾹눌렀던것같아요....
저만 외톨이가 되는것같아요...가족들한테 제가 나쁜사람이 되는것같아요....전 지금...언니하고 여동생하고는 연락을안해요..오더라도 대꾸할마음이 없어요...더한다면 핸드폰번호도 바꿀생각도 했어요....
어떻게해야 하는거예요....
그냥 그누구도 신경쓰지말고...최선을다해 잘살면될까요....?
아니면....제가 먼저 손내밀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