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20대 후반인 남자친구와 두달정도 연애중입니다.
저는 그간 힘든 연애를 많이해온터라 지금 남자친구는 여태 다툰적도 없고, 눈에띠는 단점도 없어서 행복하게 만나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의 가장 큰 장점은 담백하게 말을 예쁘게 해서 저를 기쁘게하고, 항상 저를 거의 우선순위로 해준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휴가를 같이가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렸네요..
휴대폰 잠금을 귀찮아서 안한다던 남자친구..
그간 믿음이 있었고 그럴 사람도 아니었기에 생각없다가 그날 보게 되었어요..
남자친구 단톡방에는 제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남자친구모습.. 온갖 성드립과 난무하는 욕설..
친구 여자친구들 외모평가 등이 있었고
친구 한명과 한 개인톡에는 같이 클럽가자. 또 저랑 처음ㅇㅡ로 살짝 다툰날 친구에게 헤어질거라며 제 욕을 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정말 안그럴것같던 사람이었기에 너무 손이떨리고 배신감들어요.. 문제는 제가 이사람을 좋아해서 이걸 보고도 합리화하며 헤어지지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이사람 본성이겠죠?
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 판도라의상자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20대 후반인 남자친구와 두달정도 연애중입니다.
저는 그간 힘든 연애를 많이해온터라 지금 남자친구는 여태 다툰적도 없고, 눈에띠는 단점도 없어서 행복하게 만나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의 가장 큰 장점은 담백하게 말을 예쁘게 해서 저를 기쁘게하고, 항상 저를 거의 우선순위로 해준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휴가를 같이가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렸네요..
휴대폰 잠금을 귀찮아서 안한다던 남자친구..
그간 믿음이 있었고 그럴 사람도 아니었기에 생각없다가 그날 보게 되었어요..
남자친구 단톡방에는 제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남자친구모습.. 온갖 성드립과 난무하는 욕설..
친구 여자친구들 외모평가 등이 있었고
친구 한명과 한 개인톡에는 같이 클럽가자. 또 저랑 처음ㅇㅡ로 살짝 다툰날 친구에게 헤어질거라며 제 욕을 하는 내용도 있었어요
정말 안그럴것같던 사람이었기에 너무 손이떨리고 배신감들어요.. 문제는 제가 이사람을 좋아해서 이걸 보고도 합리화하며 헤어지지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이사람 본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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