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월드인것같아요

처월드2019.08.09
조회6,924
댓글 달아주신 분들 조언을 바탕으로 아내와 장시간

대화를 하였습니다

아내가 처가 편만 들더니 끈질긴 대화끝에 미안하다고

본인도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줄 몰랐고

본인 부모님이기때문에 인정하기 힘들었다네요

자기가 잘해보겠다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네요

남편된 입장으로 아내의 눈물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아

나가서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왔습니다

안울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못지켜서 저도

아내에게 미안하네요

당장부터는 처가에 발 끊기로했습니다

아내가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하네요

전쟁터에 아내혼자 내보낸거 같아 불안하기만 합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리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추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