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글이고 친구가 아미라서 이번에 개봉한 영화 같이 보러갔음
솔직히 느낀것들하고 기억나는것들 적으면
1.앞에 불이 있어서 얼굴이 엄청 뜨거웠다는 말에 아이돌도 힘들겠다고 생각을 함
2.공연장전체로 봤을때 응원봉이 예쁨
3.자기들한테 크리스마스나 추석은 없다는 얘기에 좀 맴찢
4.무대하는거 보고 진짜 탑아이돌이구나 하고 느낌
5.갈색 커밋도 있구나
6.정국이 발 다치고 아파서가 아니라 무대를 못해서 힘들다는게 멋졌음 진짜
7.멤버가 울때 다독여주고 웃게 만들어줄려는게 좋았음
방탄이 왜 탑아이돌인지 느끼게 해주는 영화더라 진짜 멋짐ㅋㅋㅋㅋㅋ
머글이 본 방탄영화 후기
댓글 62
Best난 전정국이 실수했다고 훌쩍훌쩍 울었을 때... 남들이 보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잘 한 무대일텐데 지금 상태에서 만족 못하고 끊임없이 완벽해지려 노력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었음.
Best자신을 이용하라고 BTS를 이용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말도 너무 슬프고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더 사랑합니다 라는 예쁜 말을 프랑스어로 준비한 뷔도 따숩이고 기다리는 사람도, 기다리게 만드는 사람도 두 사람 모두 힘들다는 거. 팬 입장에선 컴백 언제냐 하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해야 하기 때문에 무대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기다리게 하는 것 또한 힘들다는 것도 참 와닿았고... 그리고 참 잘 먹더라고....
Best보면서 느꼈던게 이래서 한 분야에서 탑인 사람들은 왜 탑인지 다시 한 번 느꼈던거 같음. 남들에게 이게 실수라고?! 할 정도로 사소한 것 조차도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저런게 프로구나 했음.
이번에도 영화나오는데 연기돼서 아쉬워 죽겠어 :(
짧은 기간동안 떼돈 벌고 군대 갔다오고 나서 일생을 편안하게 보내는거임
머글들은 안보는쥴알았는데 신기하다.. 멋있게봐줬다니 넘고맙네ㅠㅠ
나는 뭐랄까 너무 항상 방탄이 무대에서 즐거워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짹에서 어떤아미분 자식한테 영화 어땠냐고하니까 힘들어 보였는데 너무 ‘즐거워 보였어’라는 말 보고 진짜 눈물나오던데 방탄은 진짜 예전부터 즐겁게 자기일을 재밌게 해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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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밤새고 보러가서 조금 졸았는데..ㅜㅠ 그래도 다음주에 또 예약하긴 했지만
난 처음에 무대할때 관객석 비춰주는데 진짜 바로 울컥하더라... 뜨기 직전에 입덕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커서 많은 관객들 앞에서 무대하는게 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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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가 포토티켓? 그거 때문에 내것까지 영화비 내줘서 걍 따라가서 봤는데 진짜 와...했음 솔직히 친구가 방탄 얘기할때 그냥 들어주기만 했었는데 별 감흥은 없었거든 근데 직접 내가 보니까 방탄을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나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