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즈음... 3호선 대화역에서 내려 길 가는 중 출구계단에서부터 주인보고 짖어대는 개 한마리와 주인들 발견.. 첨에 귀엽다고 생각해 흐뭇하게 보고 있는데 세상에!!! 횡단보도 건너 아파트 길목 *화단 경계석*에 개가 응가를. 주인들 (학생 한명 어른 한명)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감. 벙쪄서.. 저걸 얘기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보고있는데.. 바로 뒷편, 용감한 개념 아주머님께서 "왜 그냥 가요? 개똥 치우고 가요."라고 불러 세우며 실랑이 시작. 학생: 치울거 안가져왔는데요? 개념 아주머니: 그럼 개를 왜 데리고나왔어요. 그 가방에 있는 비닐로라도 치워요. 학생: 이거 버리는거 아닌데요. 다음에는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념 아주머니: 내가 종이 줄테니 버려요. 학생: (난감한 표정으로 어른 견주와 바라봄) 개념 아주머니: 그럼 어른이 치우고 가요. 어른 견주: 저기 화단쪽이라 괜찮아요. 개념 아주머니: 그런게 어딨어요. 어쨌든 길가잖아요. 이러니까 개 키우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거 아니예요. 어른 견주: (얼굴 일그러짐.. 여기서 혹시 아주머니 때리기라도 할까봐 지켜보던 입장에서 같이 긴장함. 슬리퍼 신은 발로 개똥을 화단 수목 속으로 차넣으며) 이럼 되지요? 자자, 밟을 일 없지요? 세 분 모두 조용히 갈 길 감.. 가던 중 어른 견주: 걸어가는 길이 아니니까~~~@!~?%* (화단쪽은 괜찮다고 다시 한 번 주장하는 듯 함) 개념 아주머니: 길에 싸는 똥은 어쨌든 치우는게 맞지 끝까지 잘했다고 하는거예요? 애가 뭘 배우겠어%!'? ~'^*^^%(뒷 부분 잘 안들림) 갈림길에서 상황은 더 보지못했지만.. 조용히 뒷모습이라도 찍어봄..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음. 소수의 몰지각 때문에 다수가 지탄받지 않도록 모두 페티켓 준수합시다..!
개똥 안치우는 무개념 주인이랑 실랑이 ㄱ
3호선 대화역에서 내려 길 가는 중 출구계단에서부터
주인보고 짖어대는 개 한마리와 주인들 발견..
첨에 귀엽다고 생각해 흐뭇하게 보고 있는데
세상에!!!
횡단보도 건너 아파트 길목 *화단 경계석*에 개가 응가를.
주인들 (학생 한명 어른 한명)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감.
벙쪄서.. 저걸 얘기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보고있는데..
바로 뒷편, 용감한 개념 아주머님께서
"왜 그냥 가요? 개똥 치우고 가요."라고 불러 세우며 실랑이 시작.
학생: 치울거 안가져왔는데요?
개념 아주머니: 그럼 개를 왜 데리고나왔어요.
그 가방에 있는 비닐로라도 치워요.
학생: 이거 버리는거 아닌데요.
다음에는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념 아주머니: 내가 종이 줄테니 버려요.
학생: (난감한 표정으로 어른 견주와 바라봄)
개념 아주머니: 그럼 어른이 치우고 가요.
어른 견주: 저기 화단쪽이라 괜찮아요.
개념 아주머니: 그런게 어딨어요. 어쨌든 길가잖아요.
이러니까 개 키우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거 아니예요.
어른 견주: (얼굴 일그러짐..
여기서 혹시 아주머니 때리기라도 할까봐 지켜보던
입장에서 같이 긴장함.
슬리퍼 신은 발로 개똥을 화단 수목 속으로 차넣으며)
이럼 되지요? 자자, 밟을 일 없지요?
세 분 모두 조용히 갈 길 감..
가던 중
어른 견주: 걸어가는 길이 아니니까~~~@!~?%*
(화단쪽은 괜찮다고 다시 한 번 주장하는 듯 함)
개념 아주머니: 길에 싸는 똥은 어쨌든 치우는게 맞지
끝까지 잘했다고 하는거예요? 애가 뭘 배우겠어%!'?
~'^*^^%(뒷 부분 잘 안들림)
갈림길에서 상황은 더 보지못했지만..
조용히 뒷모습이라도 찍어봄..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음.
소수의 몰지각 때문에 다수가 지탄받지 않도록
모두 페티켓 준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