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그리운거겠지

23살겨울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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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같아
다른사람이 생각나고 좋아졌어
나에게 너무 잘해줘 많이 웃게되
너보다 그 사람 생각이 나
그런데 너와 함께 찍은 사진은
볼 수가 없어 마음아파 힘들어
그래도 소중한 추억 다시 열어보면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한게 울고싶어져
내가 외로운 건지
그때가 그리운 건지
아니면 니가 보고싶은 건지
이러한 감정을 어떠한 단어로 정리 할 수 없어
아무것도 어울리지 않아 나도 잘 모르겠어
우리 행복한 시절 떠올려도 아픈 기억으로
애써 마무리 하고 또 얼어버리는 내 마음
한없이 멀미가 나는 듯 해
자신이 없어져 다른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이런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랑이 있기는 한 걸까
다시 아프려고 사랑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