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얘기지만 한번 읽어주셨으면해요
최대한 간단히 쓸테니 제발 부탁드려요
아직 생각이 어려서그런지 저혼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무슨일이냐면,
작년에 저와 연애중이던 남자친구가 연애도중 다른여자와 결혼해버렸어요 한마디 상의도없이ㅎ
알고보니 그사람과 결혼한 여자는 5년정도 사귀던 여자더라고요
저는 1년정도 사귀었는데 그전부터 알고지내긴했지만 이런건 전혀 알수없었습니다
이 모든일은 그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후 2주정도가 지나서 알게되었구요
(참고로 나이차이가 좀 나고요 그남자가 결혼을 서두르고싶어했었어요 저는 사회초년생이고 어리기도해서 천천히 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 그래서 저여자와 급하게 결혼한거겠죠)
너무 충격적이였고 상처받아서 한참을 싸우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식으로 나왔어요
그여자한테도 알리려고 했구요
그때 그사람이 제게 했던말이ㅋㅋㅋ
“난 여전히 네가 좋다, 헤어지고싶지않다,
상처줘서 미안하지만 그여자하고는 보여주기식(?) 결혼일뿐이고 난 너뿐이다, 너와 당장 결혼할수없어서 그여자와 한거다, 그여자는 내가 너와 이러고 있는것도 모른다, 그여자와는 사랑이 식은지 오래됐다, 곧 이혼하겠다, 성격차를 들이밀면서 이혼하겠다”
이ㅈ ㅣㄹ하더라고요
근데 그때 저는 꼭 이혼할것처럼 구는게 참 맘에 들었어요
그사람은 그여자한테 정말 못할짓을했고
저한테도 못할짓을 했기때문에
이혼하고 혼자 살다가 늙어죽으면 참좋겠다 싶었거든요
또 그렇게된다면 제가 그여자한테 굳이 찾아가서 당신남편이 이런이런짓을했다 라고 말하지않아도되고요
그래서 기다렸어요. 이혼할때까지 기다려줄수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때부터는 저도 죄를 저지른거죠
상간행위일테니까
하지만 그사람이 좋아서 기다린건 아니고 저랑 완전히 헤어지면 이혼안할까봐 기다리는동안 만났어요
이혼하는것 까지만 보고 헤어지려고.
그사람은 전혀 몰랐겠죠 계속 여친인척해주니까, 이혼하고도 계속 만나줄것처럼 굴었으니까
제가 밤마다 얼마나 울었는지도 모를거고
가끔 꿈에 나오면 죽여버렸던것도 모를거에요
암튼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이혼을 안하는거에요
물어볼때마다 하고있대요ㅋㅋㅋ결혼한지 몇개월만에 이혼하겠냐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래요
그러다가 깨달았죠, 이혼할생각 애초에 없었고 여우같은게 내시간만 질질끌었구나 하고요
도저히 역겹고 안되겠어서 그만하자하고 도망치듯 연락끊었어요
여전히 화는 나요 가라앉질않아요
뒤지게 농락당한기분이에요
근데 이제와서 끝내고 그여자한테 말하려니까 오히려 상간녀로 고소당할거같아요
이자식이 기만행위한것도 소송걸고싶은데 변호사들은 제가 유부남인거 알고도 몇개월을 더 만났기때문에 힘든싸움이 될거래요
거지같아요 기다린 제가 너무 등신같아요
그냥 그때 바로 소송걸어버릴걸
저는 이 일 때문에 정신과 다닐 정도로 스트레스받았고 지금도 힘든데
이걸 어디서 어떻게 보상받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정신과약을 복용중이지만
여전히 너무나 힘들어요....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제발 도와주세요...어떻게든 복수하고싶어요
긴 얘기지만 한번 읽어주셨으면해요
최대한 간단히 쓸테니 제발 부탁드려요
아직 생각이 어려서그런지 저혼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무슨일이냐면,
작년에 저와 연애중이던 남자친구가 연애도중 다른여자와 결혼해버렸어요 한마디 상의도없이ㅎ
알고보니 그사람과 결혼한 여자는 5년정도 사귀던 여자더라고요
저는 1년정도 사귀었는데 그전부터 알고지내긴했지만 이런건 전혀 알수없었습니다
이 모든일은 그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후 2주정도가 지나서 알게되었구요
(참고로 나이차이가 좀 나고요 그남자가 결혼을 서두르고싶어했었어요 저는 사회초년생이고 어리기도해서 천천히 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 그래서 저여자와 급하게 결혼한거겠죠)
너무 충격적이였고 상처받아서 한참을 싸우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식으로 나왔어요
그여자한테도 알리려고 했구요
그때 그사람이 제게 했던말이ㅋㅋㅋ
“난 여전히 네가 좋다, 헤어지고싶지않다,
상처줘서 미안하지만 그여자하고는 보여주기식(?) 결혼일뿐이고 난 너뿐이다, 너와 당장 결혼할수없어서 그여자와 한거다, 그여자는 내가 너와 이러고 있는것도 모른다, 그여자와는 사랑이 식은지 오래됐다, 곧 이혼하겠다, 성격차를 들이밀면서 이혼하겠다”
이ㅈ ㅣㄹ하더라고요
근데 그때 저는 꼭 이혼할것처럼 구는게 참 맘에 들었어요
그사람은 그여자한테 정말 못할짓을했고
저한테도 못할짓을 했기때문에
이혼하고 혼자 살다가 늙어죽으면 참좋겠다 싶었거든요
또 그렇게된다면 제가 그여자한테 굳이 찾아가서 당신남편이 이런이런짓을했다 라고 말하지않아도되고요
그래서 기다렸어요. 이혼할때까지 기다려줄수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때부터는 저도 죄를 저지른거죠
상간행위일테니까
하지만 그사람이 좋아서 기다린건 아니고 저랑 완전히 헤어지면 이혼안할까봐 기다리는동안 만났어요
이혼하는것 까지만 보고 헤어지려고.
그사람은 전혀 몰랐겠죠 계속 여친인척해주니까, 이혼하고도 계속 만나줄것처럼 굴었으니까
제가 밤마다 얼마나 울었는지도 모를거고
가끔 꿈에 나오면 죽여버렸던것도 모를거에요
암튼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거의 일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이혼을 안하는거에요
물어볼때마다 하고있대요ㅋㅋㅋ결혼한지 몇개월만에 이혼하겠냐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래요
그러다가 깨달았죠, 이혼할생각 애초에 없었고 여우같은게 내시간만 질질끌었구나 하고요
도저히 역겹고 안되겠어서 그만하자하고 도망치듯 연락끊었어요
여전히 화는 나요 가라앉질않아요
뒤지게 농락당한기분이에요
근데 이제와서 끝내고 그여자한테 말하려니까 오히려 상간녀로 고소당할거같아요
이자식이 기만행위한것도 소송걸고싶은데 변호사들은 제가 유부남인거 알고도 몇개월을 더 만났기때문에 힘든싸움이 될거래요
거지같아요 기다린 제가 너무 등신같아요
그냥 그때 바로 소송걸어버릴걸
저는 이 일 때문에 정신과 다닐 정도로 스트레스받았고 지금도 힘든데
이걸 어디서 어떻게 보상받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정신과약을 복용중이지만
여전히 너무나 힘들어요....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