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엑 경력직즈한테 마음이 갈수밖에 없는 이유

ㅇㅇ2019.08.10
조회891
나도 프2때도 프엑때도 경력직즈 솔직하게 진짜 싫어했음 연습생 프로그램에 왜 경력직이 나오냐고 짜증내고 한번도 뽑은적 없거든
근데 막방날 안준영때문에 내 가치관이 180도 바뀜
경력직즈 입덕하고 트위터랑 유투브 영상들을 쭉 보는데 내가 얘네들을 왜 싫어했지 싶고 그제서야 후회되는데 너무 미안했음
지금도 경력직이라는 이유로 관심도 안가지고 싫어하는 사람들 있을거야 내가 그랬으니까.. 난 그게 너무 안타까움
너무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거

1. (방송 보는 사람이 적다는 브이앱 댓글에)

이진혁: 뭐 그건 상관없죠 제가 방송하는 거니까
보는 사람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지금 들어오신 분들이 절 보고 싶어서 들어오는건데 그쵸?
https://twitter.com/hyukarchive_/status/1159799271949864960?s=21

2. 최병찬 먹금도 못하는데 댓글 리젠이 느려서 욕댓글도 다 읽어줌

3. 빅톤 공계로 멘션파티를 했는데 승우 멘션 리트윗이 1-2개 많으면 20개인데 미칠것같은거야
리트윗은 마음수보다 적다는걸 감안해도 너무 적어
다른 멤버도 아니고 한승우입니다 한승우

영상 봤으면 알겠지만 경력직들 얼굴되고 실력좋고 매력 넘치고 덕후들 쓸어모을성격인데 솔직히 난 소속사 탓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얘네들이 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소속사가 작아서 소속사가 일을 못해서 못알려진거구나를 얼마전에 깨달음
그래서 진짜 잘됐으면 좋겠고 원래 소속사 큰 남돌만 좋아했는데 중소 남돌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온갖 남돌들 노래 다 수록해서 듣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