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의연애 ..반대하는결혼....

0000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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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런 글 써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나름에 속풀이라고 할까??? 결시친분들은 결혼한 분들이 많으시기에 나름에 조언도 얻고자 만약 동생 친구 언니라면 어떨련지요??전 6년이상 만난 남자친구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 너무나도 착하기에 결혼까지 생각했었습니다~ 손에 물한방울 곱게 결혼생활은 못해도 나의 장단점을 알기에 서로 싸워도 풀어줄수는 있겠구나~ 재미있게 결혼생활할수 있을것 같아 결혼생각을  하게됬습니다~ 돈이야 서로 모으면 되지 하지만 부모님 생각은 달랐어요~ 저희집안과 남자친구 집안차이는 조금 달랐어여~ 음~  살짝 말하자면 남자친구 못사는편은 아닙니다 1억5천이상 지원 가능하지만 남자친구의 직업이 불안정 합니다 ㅜㅜ저희집  남자친구보다는 좀더 여유있는편이고  제 직업은 기술직이기에  나이먹어서도 할수 있는 직업이라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반대가 정말 심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모님한테 다시 만나 걸린것만 3번정도??? 완강한 반대에요~ 차라리 혼자살라고~  저희부모님이 시골분이시라 좀 보수적이고 고지식한건 있습니다~ 이건 인정하는데 제가 설득시킬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자신있게 나서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보다 오빠 이지만 막내다 보니 제가 리드하고 저에게 의지하는 스타일이라 먼저 나서지 못해요~  근데 이번에 점을 보게 됬습니다~  이것때문에 본건아니고  다른걸로 보는겸 같이 보게됬는데 너무 콕 찝어서 말하더군요~ 제가 결혼까지 생각한다니깐 이남자가 준비가 되어 있냐고????? 전  이뜻으로 받아드렸어요~ 너만 결혼하자는거 아냐??? 그래서 아니요 ~. 오빠도 내년쯤 하고 싶어한다고 그러니깐 더 강하게 아무것도 준비 안되있는데 결혼하겠데?? 본인이 다 끌구갈꺼야??? 이러더라구여~~~  그러더니 힘들겠지만 다른사람 만나보는건 어떻냐고?? 내가 부모여도 말린다고  솔직히 말할께?? 없어~~  뭐~~~ 저때문 보다도 이대로 지내면  그냥 결혼하지 않고 쭉 지금같은 상황으로 지낼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잘 따라와주고 착한데~ 저또한 시간이 지나니 지칩니다 이러다 그냥 10년도 갈것 같아여~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제친구들도 오빠같은 사람 없다 하다가도 결혼소식 없고 부모님이랑 부딪치는거 무서워하니 결정하라고 합니다~ 이사람이 결코 싫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앞에 무너지고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여~ ㅜ 처음엔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해도 우리가 잘사는 보습 보여줄수 있다고 자신있었는데 1년2년 지날수록 힘들고 지치네요~ 직업빼곤 너무나도 흔잡을수 없는 사람입니다~ ㅜㅜ  그렇다고 일용직 알바 이런거 아님 x 단지 나이들어서까지 할수 있을지가 불안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