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어디부터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희 집은 17살 저, 13살 남동생, 아빠, 엄마 이렇게 살다가 부모님 이혼하셨고. 아빠는 과거에 성적인 목적의 화상채팅한적 있었고 엄마는 바람피우신적이 거의 4번 넘게 있었습니다. (다 증거 있어요)
일단 지금은 아빠랑 저희 남매가 같이 살고 있는데 아빠가 엄마랑 이혼하고 6개월도 지나지 않아 소개팅앱 다섯개 깔아서 몇십만원써서 여러 여자들한테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냈었어요.
그러다 한 여자 만나기 시작했고, 그여자랑 만난지 오래되고 저랑 동생에게 그 사실 말했고, 저랑 동생 둘다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냥 만나기만 하는건 이해해 보겠으나, 재혼은 절대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애초에 이혼하기 전부터 재혼하면 엄마랑 같이 살겠다고 말했고, 그럴일없을거라며 알겠다함.) 아빠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 지나고 매주 일요일마다 그사람 집에 새벽부터 가서 밤 늦은 시간 돌아오고, 저희의 이해를 당연하게 여기면서 왜 아빠를 이해해주지 않냐고 그러더라고요. 최근에는 아빠애인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러 갔다고 하고, 친할머니생신때 둘이 인사하러 갔다 왔대요. 저희한테 미리 말도 안하고요.
오늘 물어보니 당연히 결혼해야지 이러는데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오다가 그럼 우리는 엄마랑 살겠다고 하니 알았다고 너네는 엄마랑 살으라고 자기는 재혼을 해야겠대요.
엄마는 저랑 동생이 엄마가 바람피운거 모르는지 알고 계속 저희한테 거짓말치면서 자기랑 살자고 연락하고 하는데, 얼마전에 자기가 불륜저지르던 상대(상대도 유부남 애 둘있음 심지어 같은 교회 집사님)한테 보내려던 카톡 저한테 잘못 보낸적도 있어요.
저랑 동생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랑 동생 둘만 같이 살 수는 없겠죠? 제발 도와주세요.
아빠가 자식말고 애인을 택했어요
하.. 진짜 어디부터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희 집은 17살 저, 13살 남동생, 아빠, 엄마 이렇게 살다가 부모님 이혼하셨고. 아빠는 과거에 성적인 목적의 화상채팅한적 있었고 엄마는 바람피우신적이 거의 4번 넘게 있었습니다. (다 증거 있어요)
일단 지금은 아빠랑 저희 남매가 같이 살고 있는데 아빠가 엄마랑 이혼하고 6개월도 지나지 않아 소개팅앱 다섯개 깔아서 몇십만원써서 여러 여자들한테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냈었어요.
그러다 한 여자 만나기 시작했고, 그여자랑 만난지 오래되고 저랑 동생에게 그 사실 말했고, 저랑 동생 둘다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냥 만나기만 하는건 이해해 보겠으나, 재혼은 절대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애초에 이혼하기 전부터 재혼하면 엄마랑 같이 살겠다고 말했고, 그럴일없을거라며 알겠다함.) 아빠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 지나고 매주 일요일마다 그사람 집에 새벽부터 가서 밤 늦은 시간 돌아오고, 저희의 이해를 당연하게 여기면서 왜 아빠를 이해해주지 않냐고 그러더라고요. 최근에는 아빠애인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러 갔다고 하고, 친할머니생신때 둘이 인사하러 갔다 왔대요. 저희한테 미리 말도 안하고요.
오늘 물어보니 당연히 결혼해야지 이러는데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오다가 그럼 우리는 엄마랑 살겠다고 하니 알았다고 너네는 엄마랑 살으라고 자기는 재혼을 해야겠대요.
엄마는 저랑 동생이 엄마가 바람피운거 모르는지 알고 계속 저희한테 거짓말치면서 자기랑 살자고 연락하고 하는데, 얼마전에 자기가 불륜저지르던 상대(상대도 유부남 애 둘있음 심지어 같은 교회 집사님)한테 보내려던 카톡 저한테 잘못 보낸적도 있어요.
저랑 동생 이제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랑 동생 둘만 같이 살 수는 없겠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