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 싸이 누나 박재은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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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 싸이 누나 박재은

푸드스타일리스트 싸이 누나 박재은

푸드스타일리스트 싸이 누나 박재은


푸드스타일리스트 싸이 누나 박재은


이름 : 박재은
출생 : 1974년 07월 06 일
학력 : 미국 뉴욕대학교 언어학 석사
직업 : 요리사, 호텔 및 레스토랑의 메뉴, 스타일링 컨설팅, 파티플래너
         세종대 관광대학원 특별채용교수 , 서울 와인스쿨 강사
         호텔 및 레스토랑의 메뉴, 스타일링 컨설팅
경력 : ktf 드라마, 한국화장품 cf 출연 
         프랑스 르꼬르동 블루 요리제과 부문 전과정 수료
특이사항 : 동생 가수, 싸이   박재은 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사나흘 밤을 새고도 다음날 아침이면 다시 요리하고 싶은 걸 보니 제 천직인가 봐요.”
길고 까만 머리에 활짝 웃으며 나타난 그녀. 바쁜 일정 탓에 숨바꼭질하듯 어렵사리 만난 푸 드스타일리스트 박재은씨(28·사진)의 첫모습이다. 미안해하는 얼굴에는 피곤함이 역력하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 30분의 자투리시간도 없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의 고된 직업세계를 엿볼 수 있는 부분.
“요리사나 파티플래너라고 불러주세요.” 잡지나 신문에 요리칼럼을 기고하거나 광고 촬영을 위해 보기 좋게 요리를 준비하고 테이블 을 세팅하는 사람을 일컬어 푸드스타일리스트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녀가 이를 거부한다. 박씨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 그녀는 “요리사와 파티를 기획하고 세팅하는 파티플래너까지 겸하고 있다”는 것. 실제 국내에서 활동 중인 푸드스타일리스트 대부분은 관련분야에서 다 양한 일을 하고있다.
박씨는 20대 중반 미국 유학생활을 접고 파리행을 택했다. 세계적 요리학교 코르동블루에서 체계적인 요리교육을 받기 위해서였다. 이곳에서 그녀는 2년과정의 학위를 1년 만에 마치는 ‘악바리’ 기질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칼놀림 하나에서부터 수프 젓는 법까지 배우기 위해 새 벽 별을 보고 나가 저녁 달을 보고 들어오는 고된 나날이었다. 덕분에 박씨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코르동블루의 종합학위 소지자가 됐고 현재 방송과 신문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활 동 중이다.
“음식으로 자신의 스타일과 스토리를 표현하는 게 푸드스타일리스트예요. 예술가적 감성과 전문적 지식은 필수죠.” 그녀가 음식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 지금도 서울 강남구 청담 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씨의 어머니는 손수 담근 간장을 늘 식탁에 올려놓을 만큼 열 성적이었다. 어머니의 어깨 너머로 배운 음식솜씨는 라면 하나로도 천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오늘날 박씨를 만들었다.   남다른 무언가를 찾는 것은 동생과도 닮은 꼴이다. 가수 ‘싸이’가 바로 그녀의 친동생. 누나 는 스튜디오로 동생은 무대로 겉도는 탓에 처음에는 부모의 걱정이 이만저만 큰 게 아니었 다.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재은은 이렇듯 어렵게 탄생됐다.   “치즈와 와인을 특별히 좋아해요.” 음식에 세월이 묻어 있는 그래서 완성까지 기다림과 생명력이 깃든 먹을거리를 좋아한다는 박씨.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재은씨는 요리만큼 상큼한 삶을 살고 있다.   박재은씨가 진행하는 ebs ‘요리쿡! 사이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