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보이는거 나만 아무렇지않냐

ㅇㅇ2019.08.10
조회305,176
속옷 보이는거에 좀 무덤덤한 사람 나말고 또 있어? 옛날엔 브라모양이 비치거나 팬티라인이 비치거나 치마속으로 속바지나 속옷이 보이는게 ㅈㄴ 수치스럽다고 생각해서 꽁꽁 감추고 여름에도 티셔츠나 끈나시라도 한겹씩 꼭 더입고다니고 땀차고 속바지 꼭 입었는데 언제부턴가 그게 뭐 수치스러울일인가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일부러 노출하려고 그러는거면 몰라도 그런게 1도 아닌데 생활하다가 자연스럽게 보이는것까지 내가 뭐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생각임.. 나같은애들 솔직히 또 있지?

 

댓글 185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속바지는 왜들그렇게 기를쓰고 가리려드는지 이해안감 속옷입었는데뭐

오래 전

Best난 아무런 상관 없는데 애들이 브라끈 보인다고 난리칠 때마다 내가 이상한 건가 생각하게 됨... 별로 안 부끄러운데

ㅇㅇ오래 전

Best근데 그런 비치는것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하고 막 흥분하는 남자들도 분명히 있거든....난 그것때문에 쫌더 신경 쓰이게 되더라 ㅠㅠ 생각해봐 전혀 모르는 아저씨같은 사람이든 누구든지 우리 비쳐진 속옷으로 막 흥분하고 그러는거....쫌 소름돋고 수치스럽지 않아? ㅠㅠ

ㅇㅇ오래 전

추·반딴건 모르겠고 치마 입을땐 속바지 입어줬음 좋겠어.. 남의 팬티 굳이 보고싶지 않은데 계단 올라갈때처럼 의도치않게 보게되면 기분나쁨

ㅇㅇ오래 전

브라끈 보이게 입는거도 패션이고 골반 라인 보이는거도 패션이고 팬티끈 보이는거도 패션인데 대체 꼰머마인드 누구야

ㅇㅅㅇ오래 전

으휴.... 지하철 2호선 출퇴근 시간에 그러고 입고 있으면 아 왜 안되겠는지 깨달을거다

ㅇㅇ오래 전

가슴을 가리래서 가슴을 가렸는데 가슴을 가린게 보인다고 가리래..우짜라는거임

오래 전

난 내가 그런거 보기싫어서그런지 남들도 싫을거같아서 자주 점검하는데 그리고 그런걸 곁눈으로 쳐다보며 미소짓는 남자들을 보다보니 더 점검에 신경쓰는편

ㅋㅋ오래 전

속바지 보이는건 아무생각 없는데 팬티는 진짜 안보고싶음. 브라끈은 괜찮은데 팬티는 여자고 남자고 안보고싶다........... 집에서나 그러고 다녀ㅠ

ㅇㅇㅇ오래 전

응 니가 닳고 닳아서 그래. 자기 몸 잘 지켜왔으면 속옷만 보여도 더럽혀지는 거 같아서 너무 수치스러움

ㅇㅇ오래 전

ㅂㅍㅌㅅ

ㅇㅇ오래 전

나는 조카 신경쓰임... 나갈때마다 비칠까봐 거울로 수백번 확인하고 나감

ㅇㅇ오래 전

브라 꼬박꼬박 차고는 있지만 솔직히 브라 끈이 아니라 걍 젖꼭지가 비쳐도 안 부끄러움 내 신체를 봐서 뭐할거임ㅋㅋㅋ 내가 봐도 딱히 볼 데 없음 그리고 이건 내가 어려서 덜 자란 탓도 있겠지만 여유증 가진 아저씨들 가슴이 더 튀어나옴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하의쪽은 아직 아닌데 상의쪽은 아무생각 없음 비치는 티 입고 브라비쳐도 아무 생각 없고 끈이 보이든 말든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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