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 납득은 안가지만 이제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내 인생 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다
2년이란 시간동안 우리 매일을 함께 했잖아. 근데 헤어진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다른 남자를 집으로 들인 너를 보며 우리가 함께 한 그 시간이 너에겐 그렇게 쉬웠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먼지 마셔가며 청소해준 에어컨과 선풍기 틀어놓고 그 남자와 함께 시원하게 지내고 있니? 사실 그 남자도 불쌍해. 아직 내 흔적이 어느정도 남아 있을 그 집에서 너와 내가 누웠던 침대, 우리가 덮던 이불에서 아무 것도 모른채 너와 몸을 맞대고 있는 걸 알면 그 남자도 여러 생각이 들겠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건 상관 없어. 근데 ... 불과 150M 거리에 사는 날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지... 헤어진지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 벌써 남자를 집으로 들인다는 게.... 그게 외국 생활 오래 한 니 방식이면 어쩔 수 없지만... 참 이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 나 때문에 이사 온 이 동네에서 나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 2년간 우리가 매일을 함께 한 그 집에 그리 쉽게 들일 수 있다는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니가 그리워. 참 병신 같긴 한데... 왜 이렇게 니 품이 그리운지 모르겠어.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니가 여전히 돌아올 것만 같은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을 만나기가 싫다.
허전함, 공허함을 견디기 힘들어 그렇게 빨리 남자를 만나거라면 ... 행복은 못 빌어주겠다.
그냥 언제가 되도 좋으니 제발 내 옆으로 다시 와. 난 니가 애딸린 이혼녀라도 상관 없어.
내 모든 걸 쏟아 부어 너한테 헌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왜 이렇게 못해준 게 많은 거 같냐. 내가 전담하던 설거지, 빨래, 청소 등 집안일 평생 나 혼자 해도 상관 없으니깐 그냥 미친 척 하고 내 옆으로 다시 와. 나 여전히 너무 힘들어.
미련, 후회, 원망은 이젠 뿅이다. 그냥 무던하게 기다릴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이 니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본 후 느낀 분노의 감정보다 더 크다.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거 같아.
이별 후 한 달, 미련도 후회도 원망도 이젠 모두 뿅
우리가 헤어진지 한달이 지났네.
여전히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 납득은 안가지만 이제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내 인생 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다
2년이란 시간동안 우리 매일을 함께 했잖아. 근데 헤어진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다른 남자를 집으로 들인 너를 보며 우리가 함께 한 그 시간이 너에겐 그렇게 쉬웠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먼지 마셔가며 청소해준 에어컨과 선풍기 틀어놓고 그 남자와 함께 시원하게 지내고 있니? 사실 그 남자도 불쌍해. 아직 내 흔적이 어느정도 남아 있을 그 집에서 너와 내가 누웠던 침대, 우리가 덮던 이불에서 아무 것도 모른채 너와 몸을 맞대고 있는 걸 알면 그 남자도 여러 생각이 들겠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건 상관 없어. 근데 ... 불과 150M 거리에 사는 날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지... 헤어진지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 벌써 남자를 집으로 들인다는 게.... 그게 외국 생활 오래 한 니 방식이면 어쩔 수 없지만... 참 이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 나 때문에 이사 온 이 동네에서 나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 2년간 우리가 매일을 함께 한 그 집에 그리 쉽게 들일 수 있다는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니가 그리워. 참 병신 같긴 한데... 왜 이렇게 니 품이 그리운지 모르겠어.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니가 여전히 돌아올 것만 같은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을 만나기가 싫다.
허전함, 공허함을 견디기 힘들어 그렇게 빨리 남자를 만나거라면 ... 행복은 못 빌어주겠다.
그냥 언제가 되도 좋으니 제발 내 옆으로 다시 와. 난 니가 애딸린 이혼녀라도 상관 없어.
내 모든 걸 쏟아 부어 너한테 헌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 왜 이렇게 못해준 게 많은 거 같냐. 내가 전담하던 설거지, 빨래, 청소 등 집안일 평생 나 혼자 해도 상관 없으니깐 그냥 미친 척 하고 내 옆으로 다시 와. 나 여전히 너무 힘들어.
미련, 후회, 원망은 이젠 뿅이다. 그냥 무던하게 기다릴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이 니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본 후 느낀 분노의 감정보다 더 크다.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