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애가 없어서 저희 엄마 맘을 이해 못하는건지..
조언받고 싶어서 아이 있으신 분들이 많을만한 곳 찾아왔어요.
우선 저희 집 상황 간단히 말씀드리면
24살 남동생은 지난 봄에 제대 후 쉬고 있어요.
저는 26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엄마는 공부를 위해 평일과 주말 모두 학원을 다니고 계세요.
엄마는 매일 저녁시간만 되면 퇴근한 저에게
동생 밥을 챙기라고 카톡을 보냅니다.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퇴근하고 피곤해서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다큰 남동생 밥을 챙겨야 하나요?
그리고 주말에는 아예 제가 나가는걸 못마땅해해요.
낮에 혼자 나가서 쇼핑하고 밥먹고 들어왔더니
저와 동생 얼굴 보자마자
아들~ 살아있어? 밥 안굶었어? 이러더니 저한테는
저놈 기지배는 어딜 저렇게 싸돌아다닌대?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거의 저를 식모로 생각하는거같은건 피해망상일까요.
식모가 내 아들 밥도 안챙기고 나가서 놀다온게 못마땅하니
저렇게 비꼬는거죠.. 엄마랑 한바탕 했습니다.
몇번이고 싸워봤지만 너는 첫째고 딸이니 이해해라고만..
너무 스트레스받고 성격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동생이 미성년자일때는 성인되면 말겠지 싶었는데
오히려 급식을 안먹으니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전혀 나아지지 않네요.
저러다 결혼하면 며느리한테도 매일 카톡 보낼듯..
같은 자식인데 저렇게 한쪽만 챙기는것도 지치고
뭘 어떻게 해야 깨닫고 안저럴지 모르겠어요.
다른 집도 다 이러고 사나요?
도대체 왜 24살 다큰 남동생 밥을 누나가 챙겨야 하는거죠?
제가 애가 없어서 저희 엄마 맘을 이해 못하는건지..
조언받고 싶어서 아이 있으신 분들이 많을만한 곳 찾아왔어요.
우선 저희 집 상황 간단히 말씀드리면
24살 남동생은 지난 봄에 제대 후 쉬고 있어요.
저는 26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엄마는 공부를 위해 평일과 주말 모두 학원을 다니고 계세요.
엄마는 매일 저녁시간만 되면 퇴근한 저에게
동생 밥을 챙기라고 카톡을 보냅니다.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퇴근하고 피곤해서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다큰 남동생 밥을 챙겨야 하나요?
그리고 주말에는 아예 제가 나가는걸 못마땅해해요.
낮에 혼자 나가서 쇼핑하고 밥먹고 들어왔더니
저와 동생 얼굴 보자마자
아들~ 살아있어? 밥 안굶었어? 이러더니 저한테는
저놈 기지배는 어딜 저렇게 싸돌아다닌대?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거의 저를 식모로 생각하는거같은건 피해망상일까요.
식모가 내 아들 밥도 안챙기고 나가서 놀다온게 못마땅하니
저렇게 비꼬는거죠.. 엄마랑 한바탕 했습니다.
몇번이고 싸워봤지만 너는 첫째고 딸이니 이해해라고만..
너무 스트레스받고 성격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동생이 미성년자일때는 성인되면 말겠지 싶었는데
오히려 급식을 안먹으니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전혀 나아지지 않네요.
저러다 결혼하면 며느리한테도 매일 카톡 보낼듯..
같은 자식인데 저렇게 한쪽만 챙기는것도 지치고
뭘 어떻게 해야 깨닫고 안저럴지 모르겠어요.
다른 집도 다 이러고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