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대학교 3학년 입니다
학과가 특수학과여서 전국에 100개정도 있습니다. 그 중 3등 안에 드는 학교입니다.
내신은 1.5 생기부는 25장정도 채웠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전교 20등 안엔 무조건 들었었어요.
(저때는 상장 기록이 가능하여 상장은 생기부 두장반을 채웠습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5등을 했어요. 뒤에서 5등ㅋㅋ
수학 영어는 분반이었는데 상중하중에 하반이었구, 공부 진짜 개못해서 친구들이 쉽게 붙는 집주변 고등학교도 못가고 멀리 떨어졌었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간 학교는 신설된지 2년된 고등학교였고, 소위 비행청소년들이 많이 몰렸던 학교였습니다.
지내다보니 느낀건 내신따기엔 아주 유리한 조건의 고등학교였고, 마침 선생님들이 다들 좋으셔서 생기부에 막강한 학교였었어요.
아무튼 중딩때 공부를 못했을때 정말 생각없이 놀다가, 반에서 싸가지없고 공부잘하던 재수없는 여자애가 저를 보고 ‘진짜 한심하네 쟤는 나중에 뭐하고 살까?’ 이렇게 말하는걸 들었었습니다
내심 충격받았는데 나는 쟤보다 공부를 못하니 뭐라해도 할말이없다 생각하여 마음속에 담아두고 내내 신경이 쓰였죠. (지금생각하니 화나네요 ㅎㅎ)
그러다가 고등학교 올라가기전 겨울방학때 오전9-오후10시까지 점심저녁 주는 국영수 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미친듯이 했습니다
이유는, 중학교때처럼 살고싶지않았고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가 정해져서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공부못한다고 더이상 무시 당하기싫었고..!
고등학교 반배치고사에서 난생 처음으로 전교 18등을 해봤습니다. 물론 반배치고사는 애들이 대충봐서 정확한 성적은 아니지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이때부터 공부 탄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붙고, 공부로 인정받는 느낌을 처음받아봤어요.
반에는 3등으로 들어와서 담임쌤이 처음부터 챙겨주려는 것도 눈에 보였구요.
그때이후로 탄력받아서 계속 공부를 열심히했는데도 기초가 탄탄한 원래공부잘하던 애들은 못이기겠더라구요 (높은 성적인데 내신따려고 일부러 낮게온 애들이요!)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선생님 공략하기 입니다
성격이 그렇게 활발한 편은 아니었고 어른들 대하는것도 서툴렀지만
최대한 싹싹하게 굴고, 쌤들 노트북같은거 들어드리고 잡심부름 발벗고 하고, 과목 반장같은것도 하면서 쌤들 눈에 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쌤들을 다루는? 노하우가 생겨서 잘 치고 빠지면서 예의바른 학생이 되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쌤들이 저를 좋게보시어 교내 대회 이것저것 추천해주시고, 생기부에 적으면 좋은 교내 대회같은것도 꽂아주시고? 암암리에 슬쩍 정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상장도 일부러 챙겨주시려고 이것저것 권하시니까 더 감사했어요.)
또 동아리를 만들려고 하니까 담당쌤을 맡아서 도와주시려고도 했어요.
쌤들 공략하면 공부잘하는 애들이 같이 대회준비하자고 부탁도 해요. ㅋㅋㅋ
교무실 최대한 자주가세요. 그럼 쌤들 눈에 띌수있습니다. 갈이유없어도 가세요. 가서 쌤들한테 상담을 받던 공부관련 질문을 받던 하세요
쌤들은 시험기간 아니면 쫓아내지않습니다.
누가보면 편법일수있고,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그만큼 쌤들 비위맞춰가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수업시간에 절대안자고 질문 많이하면서 눈에 띄려고 노력했기에 그만한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애들이 공부를 너무안해서 상위권 애들이라도 잘 가라고 챙겨주시려고 했었기때문에 운도 좋았습니다.
아침7시 등교 후 2시간 아침자습
점심시간에 밥먹고 30분정도 자습
보충수업
야자
매일 이 루틴으로 살았었습니다.
(11시 전엔 무조건 잤어요.)
모의고사 준비는 꾸준히했는데 워낙 내신, 생기부만 파다보니 미친듯이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저도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한테 2번 정도 배신을 당해봐서 전교생한테 손가락질 받은적도있고, 급식실에서 밥먹다가 울면서 나온적도 있고, 애들이 다 나를 싫어할거라는 생각에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왔었지만 그럴때마다 나에게 복수란 공부뿐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했어요.
저는 여잔데 남자애한테 멱살잡힐뻔한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겠죠..?ㅎㅎ
(복도를 걸을때 대인기피증때문에 앞 또는 바닥만 보고 걸었습니다. 근데 그게 습관이 되서 지금도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 잘 못보고 지나쳐요.)
그래서 저의 오기는 하늘을 치솟게 되었습니다.
걔네는 나를 무시해도 공부로는 절대 무시할 수 없게 만들려고 했죠.
그리고 그렇게만들었어요
선생님들은 절 호감으로 생각하셨기에 저의 옆에 있으면 본인들도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옆에 붙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절대 신경안쓰고 제 할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대망에 고3때 가장 예민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기가 왔었습니다.
그때는 공부 안하던 애들도 국영수는 쉽게 성적올리기가 힘드니 사탐 과탐 또는 제2외국어 쪽만 죽어라 공부해서 갑자기 치고올라옵니다.
평소 사탐 1등급맞다가 걔네때문에 2,3등급으로 떨어져봐서 충격먹고 엄청 열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 조심하셔야합니다. 모두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미친듯이 하거든요...(성적올리기는 커녕 자리지키기도 힘들수 있습니다.)
고3때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와서 학교 홍보를 하거나 상담을 해줍니다. 가끔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때 저는 저를무시하던 애들이 낮은대학교라도 붙기위해서 빌빌거리던 모습을 보았고, 그 성적으로 대학은 가겠다고 쩔쩔매며 상담받고있는 모습을 보고 묘한 희열감이 느껴졌었습니다.
매일 쌤들한테 상담받고 시무룩한 표정을 보면 더 웃겼습니다 ㅋㅋ 이러니까 제가 싸이코 같네요ㅋㅋ
저는 인서울이나 이름있는 경기권 대학들만 골라듣고 상담받아도 당당히 생기부랑 성적을 내밀었기 때문이에요.
자소서도 활동한게 많아서 쓸말도 많았지만 쌤들한테 첨삭을 매일받으러다녀서 쌤들도 잘 봐주셨습니다.
(자소서는 쌤들 한 10명정도한테 보여주고 첨삭받으세요. 매일 자소서를 봐주는 쌤들도 사람인지라 적응이 되서 뭐가 틀리고 고쳐야하는지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입시 상담을 들으면 성적도 1~3학년 상승곡선이라서 거의 좋은결과만 듣고 나왔습니다.
정말 기분 째집니다. 저같이 친구들힌테 ㅈ같이 대인 경험 있으시다면 꼭 공부 열심히하세요!!!! 기분 째집니다
이렇게 죽어라 공부하다가 3-2학기가 되면 공부를 정말 아무도안합니다. 학종은 2학기가 내신에 반영이 안되서 정말 아~~무도 공부를 안해요.
개중에 몇명은 수능만이 살길이라며 하거나, 예체능애들은 실기때문에 수능을 봐야해서 하는거 말곤 정말 다들 시체처럼 자기만 합니다.
이때는 쌤들도 영화틀어주거나 별거안해요
저도 시체처럼 잘때도 잤지만, 시간이 너무아까워서 자격증 공부해볼까 싶어 컴퓨터자격증 공부를 했습니다. 한국사를 좋아해서 한국사도 땄고 면허도 땄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발표결과가 났습니다
수시 6개 중에 5개가 붙었습니다.
인서울 3개 / 인경기 1개 / 충남권 안전빵 1개
저는 결국 제가 가고싶고 목표했던 과를 선택해서 갔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공부탄력받아서 하다가 인간관계에 치여 마음고생을 너무심하게하고 우울증도 얻고 그래서 날 이렇게 만든 인간들에게 복수하고자 공부를 이악물고 했던것 같습니다
다들 저처럼 계기하나 만들어서 공부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의삶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선후배 관계 좋고, 동기들 잘만나서 재밌게 학교다녀 행복해요.
고등학생때 애들? 기억도안나요 어디서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뒤에서 5등했던 내가 이악물고 공부해서 내신 1.5 맞고 졸업한 후기
올해로 22대학교 3학년 입니다
학과가 특수학과여서 전국에 100개정도 있습니다. 그 중 3등 안에 드는 학교입니다.
내신은 1.5 생기부는 25장정도 채웠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전교 20등 안엔 무조건 들었었어요.
(저때는 상장 기록이 가능하여 상장은 생기부 두장반을 채웠습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5등을 했어요. 뒤에서 5등ㅋㅋ
수학 영어는 분반이었는데 상중하중에 하반이었구, 공부 진짜 개못해서 친구들이 쉽게 붙는 집주변 고등학교도 못가고 멀리 떨어졌었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간 학교는 신설된지 2년된 고등학교였고, 소위 비행청소년들이 많이 몰렸던 학교였습니다.
지내다보니 느낀건 내신따기엔 아주 유리한 조건의 고등학교였고, 마침 선생님들이 다들 좋으셔서 생기부에 막강한 학교였었어요.
아무튼 중딩때 공부를 못했을때 정말 생각없이 놀다가, 반에서 싸가지없고 공부잘하던 재수없는 여자애가 저를 보고 ‘진짜 한심하네 쟤는 나중에 뭐하고 살까?’ 이렇게 말하는걸 들었었습니다
내심 충격받았는데 나는 쟤보다 공부를 못하니 뭐라해도 할말이없다 생각하여 마음속에 담아두고 내내 신경이 쓰였죠. (지금생각하니 화나네요 ㅎㅎ)
그러다가 고등학교 올라가기전 겨울방학때 오전9-오후10시까지 점심저녁 주는 국영수 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미친듯이 했습니다
이유는, 중학교때처럼 살고싶지않았고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가 정해져서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공부못한다고 더이상 무시 당하기싫었고..!
고등학교 반배치고사에서 난생 처음으로 전교 18등을 해봤습니다. 물론 반배치고사는 애들이 대충봐서 정확한 성적은 아니지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이때부터 공부 탄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붙고, 공부로 인정받는 느낌을 처음받아봤어요.
반에는 3등으로 들어와서 담임쌤이 처음부터 챙겨주려는 것도 눈에 보였구요.
그때이후로 탄력받아서 계속 공부를 열심히했는데도 기초가 탄탄한 원래공부잘하던 애들은 못이기겠더라구요 (높은 성적인데 내신따려고 일부러 낮게온 애들이요!)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선생님 공략하기 입니다
성격이 그렇게 활발한 편은 아니었고 어른들 대하는것도 서툴렀지만
최대한 싹싹하게 굴고, 쌤들 노트북같은거 들어드리고 잡심부름 발벗고 하고, 과목 반장같은것도 하면서 쌤들 눈에 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쌤들을 다루는? 노하우가 생겨서 잘 치고 빠지면서 예의바른 학생이 되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쌤들이 저를 좋게보시어 교내 대회 이것저것 추천해주시고, 생기부에 적으면 좋은 교내 대회같은것도 꽂아주시고? 암암리에 슬쩍 정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상장도 일부러 챙겨주시려고 이것저것 권하시니까 더 감사했어요.)
또 동아리를 만들려고 하니까 담당쌤을 맡아서 도와주시려고도 했어요.
쌤들 공략하면 공부잘하는 애들이 같이 대회준비하자고 부탁도 해요. ㅋㅋㅋ
교무실 최대한 자주가세요. 그럼 쌤들 눈에 띌수있습니다. 갈이유없어도 가세요. 가서 쌤들한테 상담을 받던 공부관련 질문을 받던 하세요
쌤들은 시험기간 아니면 쫓아내지않습니다.
누가보면 편법일수있고,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그만큼 쌤들 비위맞춰가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수업시간에 절대안자고 질문 많이하면서 눈에 띄려고 노력했기에 그만한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애들이 공부를 너무안해서 상위권 애들이라도 잘 가라고 챙겨주시려고 했었기때문에 운도 좋았습니다.
아침7시 등교 후 2시간 아침자습
점심시간에 밥먹고 30분정도 자습
보충수업
야자
매일 이 루틴으로 살았었습니다.
(11시 전엔 무조건 잤어요.)
모의고사 준비는 꾸준히했는데 워낙 내신, 생기부만 파다보니 미친듯이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저도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한테 2번 정도 배신을 당해봐서 전교생한테 손가락질 받은적도있고, 급식실에서 밥먹다가 울면서 나온적도 있고, 애들이 다 나를 싫어할거라는 생각에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왔었지만 그럴때마다 나에게 복수란 공부뿐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했어요.
저는 여잔데 남자애한테 멱살잡힐뻔한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겠죠..?ㅎㅎ
(복도를 걸을때 대인기피증때문에 앞 또는 바닥만 보고 걸었습니다. 근데 그게 습관이 되서 지금도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 잘 못보고 지나쳐요.)
그래서 저의 오기는 하늘을 치솟게 되었습니다.
걔네는 나를 무시해도 공부로는 절대 무시할 수 없게 만들려고 했죠.
그리고 그렇게만들었어요
선생님들은 절 호감으로 생각하셨기에 저의 옆에 있으면 본인들도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 옆에 붙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절대 신경안쓰고 제 할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대망에 고3때 가장 예민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기가 왔었습니다.
그때는 공부 안하던 애들도 국영수는 쉽게 성적올리기가 힘드니 사탐 과탐 또는 제2외국어 쪽만 죽어라 공부해서 갑자기 치고올라옵니다.
평소 사탐 1등급맞다가 걔네때문에 2,3등급으로 떨어져봐서 충격먹고 엄청 열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 조심하셔야합니다. 모두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미친듯이 하거든요...(성적올리기는 커녕 자리지키기도 힘들수 있습니다.)
고3때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와서 학교 홍보를 하거나 상담을 해줍니다. 가끔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때 저는 저를무시하던 애들이 낮은대학교라도 붙기위해서 빌빌거리던 모습을 보았고, 그 성적으로 대학은 가겠다고 쩔쩔매며 상담받고있는 모습을 보고 묘한 희열감이 느껴졌었습니다.
매일 쌤들한테 상담받고 시무룩한 표정을 보면 더 웃겼습니다 ㅋㅋ 이러니까 제가 싸이코 같네요ㅋㅋ
저는 인서울이나 이름있는 경기권 대학들만 골라듣고 상담받아도 당당히 생기부랑 성적을 내밀었기 때문이에요.
자소서도 활동한게 많아서 쓸말도 많았지만 쌤들한테 첨삭을 매일받으러다녀서 쌤들도 잘 봐주셨습니다.
(자소서는 쌤들 한 10명정도한테 보여주고 첨삭받으세요. 매일 자소서를 봐주는 쌤들도 사람인지라 적응이 되서 뭐가 틀리고 고쳐야하는지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입시 상담을 들으면 성적도 1~3학년 상승곡선이라서 거의 좋은결과만 듣고 나왔습니다.
정말 기분 째집니다. 저같이 친구들힌테 ㅈ같이 대인 경험 있으시다면 꼭 공부 열심히하세요!!!! 기분 째집니다
이렇게 죽어라 공부하다가 3-2학기가 되면 공부를 정말 아무도안합니다. 학종은 2학기가 내신에 반영이 안되서 정말 아~~무도 공부를 안해요.
개중에 몇명은 수능만이 살길이라며 하거나, 예체능애들은 실기때문에 수능을 봐야해서 하는거 말곤 정말 다들 시체처럼 자기만 합니다.
이때는 쌤들도 영화틀어주거나 별거안해요
저도 시체처럼 잘때도 잤지만, 시간이 너무아까워서 자격증 공부해볼까 싶어 컴퓨터자격증 공부를 했습니다. 한국사를 좋아해서 한국사도 땄고 면허도 땄습니다.
그러다가 대학교발표결과가 났습니다
수시 6개 중에 5개가 붙었습니다.
인서울 3개 / 인경기 1개 / 충남권 안전빵 1개
저는 결국 제가 가고싶고 목표했던 과를 선택해서 갔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공부탄력받아서 하다가 인간관계에 치여 마음고생을 너무심하게하고 우울증도 얻고 그래서 날 이렇게 만든 인간들에게 복수하고자 공부를 이악물고 했던것 같습니다
다들 저처럼 계기하나 만들어서 공부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의삶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선후배 관계 좋고, 동기들 잘만나서 재밌게 학교다녀 행복해요.
고등학생때 애들? 기억도안나요 어디서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다들 고등학생 시절 화이팅해서 유종의미 거두세요!!
참고로 지금은 국정원이나 경찰간부쪽 준비하려고 합니다~ (공무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