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행동 못참겠어요

ㅠㅠ2019.08.11
조회11,617
시댁이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있어요.
제가 얼마전에 출산을했습니다.

첫 손주라 굉장히 예뻐라하십니다.
시어머니의 성격은 굉장히 고집이 쎄고

본인 위주로 행동하시고 말씀하시고
판단하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자식집이라해도 연락없이 문 쾅쾅 두드리며 찾아오시고 (전에는 비번 누르고 들어오심)

냉장고에 본인이 해다준 음식 왜 안먹냐고 먹으라 강요합니다.

아이재우느라 설거지를 잠시 미뤘는데( 그릇 5개)
보시더니 본인이 설거지를 하십니다. 너무 불편해서 "어머니 제가 할게요 두세요" 해도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무슨 우리집을 자기 집 마냥 행동하고 간섭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시어머니의 저런 불쾌하고 무례한 행동 할때마다 너무 살기 싫어집니다. 아이랑 남편이랑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남편도 이유없이 싫어지고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