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둬야할 주요 인물은 그냥
남자 A 남자 B 정도랑 여자 A 정도 ....?
참고로 남A랑 여A랑 대놓고는 아닌데 서로 좋아함 사귀는건 아님
처음에 우리 무리가 남자 셋 여자 넷 이래서 홀수였단 말이야.
근데 내가 걔네랑 분명 친했는데 뭔가 거리감 느껴지는 거야 어느 순간부터 그리고 내가 눈치가 좀 빠른 편이라서 뭐 있구나 싶었어.
그래서 다른 여자애한테 혹시 애들이 나 배척하냐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아니라는 거야. 근데 난 눈치가 빠르기도 한데 많이 보는 편이라서 몇날 며칠을 눈치만 봤어.
근데 진짜 왜인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너무 우울해서 우울증 걸리기 직전이고 자존감은 바닥 내리찍고 그러는거야,,
그러다가 남자 B에게 들은 얘기가 있는데 내가 전에 남자 A 잠바를 빌린적이 있어 이건 진짜 부득이한 상황이어서 어쩔수없이 한시간만 빌린 건데 그거 때문에 여자 A가 화나서 나 뒤에서 까고 심통부리고 배척하려고 했었다는 거야.
근데 난 좀 어이가 없었어. 그 상황 당시에 여자 A가 불편했을까봐 미리 사과도 하고 화났냐고 물어보고 아니면 혼자 오해해서 미안하다 해서 걔도 괜찮다 했단 말이야. 근데 자기는 그걸로 혼자 품고 나한테 화낸거야 ㅋㅋㅋㅋ 여A가 날 싫어하니까 남 A도 날 같이 싫어한거고
그리고 남자 A랑 여자 A가 주말마다 같이 교회를 가는데 남A피셜로 여A가 나한테 한 행동이 죄책감 들어서 울었대 그럼 갑자기 내가 나쁜년이 된 거잖아? 그냥 거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그날 나랑 전화를 하자는거야 전화할 당시엔 내가 남A랑 B랑 셋이서 있었고 그 상황에서 여A랑 통화를 하는데 끝까지 사과를 안 하는 거야 그래서 언제까지 안하나 싶어서 내가 먼저 사과를 또 했는데도 끝까지 안하고 그냥 끊었어. 걘 풀렸겠지만 사실 난 그때부터 더 불편해졌거든.
근데 이 사건이 어쨌든 겉적으로는 마무리 된 거니까 그냥 지내는데 이 사건에서 나 많이 도와준 애가 남B란 말이야. 그래서 많이 가까워졌는데 그냥 난 친구로만 생각했는데 남A가 나한테 B가 날 좋아하는 거 같다는거야. 근데 그 이후로 좀 거부감 드는거 알아...? 그래서 내가 더 피해다니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그 무리랑은 친하게 지내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어.
여기서 사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담임쌤이랑 상담을 했단 말이야 근데 처음엔 잘 공감하면서 들어주고 두번 상담을 했어 쌤이랑. 그래서 이 때 상담하면서 처음으로 울어본 날이었는데 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쌤도 신경을 안 써주니까 내가 두번 다가갈 용기는 안 나서 그냥 말지 싶었어.
방학이니까 아무생각 없이 살았는데 솔직히 학교가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겉적으로는 친해도 속으로 믿을 애가 한명도 없다는 생각 들고 담임쌤마저 믿지 못하게 되니까 그냥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고 약간 사람을 피하게 되는 거 같아
뭐 딱히 조언을 막 구하는 건 아닌데 비슷한 경험 있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해주랑!
그냥 밤이라 끄적여보는 울 반 이야기
말하기가 딸려서 이해 안될수도 있고 길 거 같으니까 심심한 사람만 읽어조
일단 울 반에서 나는 애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했음
알아둬야할 주요 인물은 그냥
남자 A 남자 B 정도랑 여자 A 정도 ....?
참고로 남A랑 여A랑 대놓고는 아닌데 서로 좋아함 사귀는건 아님
처음에 우리 무리가 남자 셋 여자 넷 이래서 홀수였단 말이야.
근데 내가 걔네랑 분명 친했는데 뭔가 거리감 느껴지는 거야 어느 순간부터 그리고 내가 눈치가 좀 빠른 편이라서 뭐 있구나 싶었어.
그래서 다른 여자애한테 혹시 애들이 나 배척하냐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아니라는 거야. 근데 난 눈치가 빠르기도 한데 많이 보는 편이라서 몇날 며칠을 눈치만 봤어.
근데 진짜 왜인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너무 우울해서 우울증 걸리기 직전이고 자존감은 바닥 내리찍고 그러는거야,,
그러다가 남자 B에게 들은 얘기가 있는데 내가 전에 남자 A 잠바를 빌린적이 있어 이건 진짜 부득이한 상황이어서 어쩔수없이 한시간만 빌린 건데 그거 때문에 여자 A가 화나서 나 뒤에서 까고 심통부리고 배척하려고 했었다는 거야.
근데 난 좀 어이가 없었어. 그 상황 당시에 여자 A가 불편했을까봐 미리 사과도 하고 화났냐고 물어보고 아니면 혼자 오해해서 미안하다 해서 걔도 괜찮다 했단 말이야. 근데 자기는 그걸로 혼자 품고 나한테 화낸거야 ㅋㅋㅋㅋ 여A가 날 싫어하니까 남 A도 날 같이 싫어한거고
그리고 남자 A랑 여자 A가 주말마다 같이 교회를 가는데 남A피셜로 여A가 나한테 한 행동이 죄책감 들어서 울었대 그럼 갑자기 내가 나쁜년이 된 거잖아? 그냥 거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그날 나랑 전화를 하자는거야 전화할 당시엔 내가 남A랑 B랑 셋이서 있었고 그 상황에서 여A랑 통화를 하는데 끝까지 사과를 안 하는 거야 그래서 언제까지 안하나 싶어서 내가 먼저 사과를 또 했는데도 끝까지 안하고 그냥 끊었어. 걘 풀렸겠지만 사실 난 그때부터 더 불편해졌거든.
근데 이 사건이 어쨌든 겉적으로는 마무리 된 거니까 그냥 지내는데 이 사건에서 나 많이 도와준 애가 남B란 말이야. 그래서 많이 가까워졌는데 그냥 난 친구로만 생각했는데 남A가 나한테 B가 날 좋아하는 거 같다는거야. 근데 그 이후로 좀 거부감 드는거 알아...? 그래서 내가 더 피해다니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그 무리랑은 친하게 지내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어.
여기서 사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담임쌤이랑 상담을 했단 말이야 근데 처음엔 잘 공감하면서 들어주고 두번 상담을 했어 쌤이랑. 그래서 이 때 상담하면서 처음으로 울어본 날이었는데 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쌤도 신경을 안 써주니까 내가 두번 다가갈 용기는 안 나서 그냥 말지 싶었어.
방학이니까 아무생각 없이 살았는데 솔직히 학교가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겉적으로는 친해도 속으로 믿을 애가 한명도 없다는 생각 들고 담임쌤마저 믿지 못하게 되니까 그냥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고 약간 사람을 피하게 되는 거 같아
뭐 딱히 조언을 막 구하는 건 아닌데 비슷한 경험 있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해주랑!
긴글 읽어주느라 수고 많았어 고마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