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기는 싫지만 굳이 계산을 하자면, 남자 친구 쪽에서는 2억 보태주시고 저희 집에서는 1억, 저에게 5천만원 조금 넘는 외제차 사주셨고 혼수로 3천만원, 최근에 개발가능성 높은 노른자 땅에 신축 아파트 분양권 당첨까지 되었습니다(추후 공동명의 할 예정이에요)
여기에 저희 집에서 수제화 사업을 크게 하는 이유로
5월쯤에 시아버지께 두 켤레, 시어머니께 세 켤레 구두도 다 해드렸습니다
(이때도 시어머니께서 매장에서 저와 남자친구가 함께 보는 상황에서 구두 다 맞추고 가신 후, 얼마 되지 않아 그 중에 한 켤레가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다고 혼자 직접 다시 매장에 나오셔서 다른 디자인으로 구두를 바꿔가셨고 그때 조금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거의 동등하게 지원받아서 결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명품가방에도 관심없어서 안해줘도 된다고 했고 남자친구 역시 시계에 관심 없어서 안해줘도 된다하여서
의미있게 결혼반지만 맞추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지인분이 한 말이라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그래도 아들 결혼시키는데 아예 아무것도 안 받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셨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시아버지와 남자친구 둘 다 그런 말이 어딨냐며 이미 많이 도와주시지 않냐했더니 시어머니가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다 라는 식으로 넘어가셨다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이미 다 합의가 된 부분이고 저희 집에서 충분히 분에 넘치는 지원받아서 결혼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프레임으로 굳이 그런 내용의 이야기를 스스로 꺼냈다는 자체가
내심 또 그 이상을 바라고 계신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왜 남자쪽에서만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시어머니께서 무언가 받으시게 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또 다른 무언가가 오고가는 것이 예물예단의 개념 아닌가요?
그런거 다 생략하고 저희 집 구하는 데만 지원해주는 걸로 다 이야기가 끝났는데도 또 얘기를 꺼내셨다는 게 정말 앞으로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결혼 임박한 상황에서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걸까요?
원래 시어머님의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일단 저는 30세, 남자친구는 35세이며 둘 다 공공기관에 다니며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결혼준비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한가지 일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허례허식을 너무나 싫어하는 탓에 예물,예단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고 저역시도 그런 마음이라서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양가 부모님들도 이해해주시는 걸로 알고 지금까지 진행해왔습니다
그대신 저희 부모님께서는 행여나 나중에 원망 들을까봐 저희 집사는데 쓰라고 1억을 보태주셨습니다
계산하기는 싫지만 굳이 계산을 하자면, 남자 친구 쪽에서는 2억 보태주시고 저희 집에서는 1억, 저에게 5천만원 조금 넘는 외제차 사주셨고 혼수로 3천만원, 최근에 개발가능성 높은 노른자 땅에 신축 아파트 분양권 당첨까지 되었습니다(추후 공동명의 할 예정이에요)
여기에 저희 집에서 수제화 사업을 크게 하는 이유로
5월쯤에 시아버지께 두 켤레, 시어머니께 세 켤레 구두도 다 해드렸습니다
(이때도 시어머니께서 매장에서 저와 남자친구가 함께 보는 상황에서 구두 다 맞추고 가신 후, 얼마 되지 않아 그 중에 한 켤레가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다고 혼자 직접 다시 매장에 나오셔서 다른 디자인으로 구두를 바꿔가셨고 그때 조금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거의 동등하게 지원받아서 결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명품가방에도 관심없어서 안해줘도 된다고 했고 남자친구 역시 시계에 관심 없어서 안해줘도 된다하여서
의미있게 결혼반지만 맞추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지인분이 한 말이라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그래도 아들 결혼시키는데 아예 아무것도 안 받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셨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시아버지와 남자친구 둘 다 그런 말이 어딨냐며 이미 많이 도와주시지 않냐했더니 시어머니가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다 라는 식으로 넘어가셨다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이미 다 합의가 된 부분이고 저희 집에서 충분히 분에 넘치는 지원받아서 결혼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프레임으로 굳이 그런 내용의 이야기를 스스로 꺼냈다는 자체가
내심 또 그 이상을 바라고 계신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왜 남자쪽에서만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사실 시어머니께서 무언가 받으시게 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또 다른 무언가가 오고가는 것이 예물예단의 개념 아닌가요?
그런거 다 생략하고 저희 집 구하는 데만 지원해주는 걸로 다 이야기가 끝났는데도 또 얘기를 꺼내셨다는 게 정말 앞으로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결혼 임박한 상황에서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