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 동거중-> 결혼전제

2019.08.11
조회543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는데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써요ㅠ


동거중 -> 결혼전제 (약 1년반에서2년뒤)
지금 사귄지는 2년반개월째

일단 남자는
성실은 하지만 돈을 잘 못 모음 쓰는게 너무 크고 나가는 돈도 많음 같이 살면서 느낀점
그리고 남들한테 떳떳하게 말할수있는 직업이 아님 대신 돈때문에 짧은 시간내에 돈을 벌고 그만둘려고 하는중이지만 많이 버는데도 불구하고 돈이 새어나감 나중에 결혼하면 생활비를 잘 줄수있을지 의문

-친구문제-
주위 친구들이 제일 친한친구가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불구하고 여자나오는 퇴폐술집을 가자고 꼬심 친구는 도박에 인생 정말 답없는 ㅅㄲ임
남자친구는 절대 싫어하지만 주위에 이런애들이 많고 언젠간 어쩔수없이라는 핑계를 대며 가긴갈거같음 / 또 술을 좋아함


-집문제-
나한테 앞으로 더 큰집으로 조금씩 집을 넓혀가며 같이 으쌰해서 살자는 취지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는 편이지만 내 만족은 당연 안되고 답답하고 짜증날때가 많지만 잔소리 안하려고 하는중. 분명 싫어할거라는걸 알면서도 피곤함에 못이겨 잘 못 치움
치우는건 내 몫이 되는거임
그리고 피곤하니까 조금 이해해줄 수 있다쳐 쉬는날 더 하면되니까
근데 내가 같이 살고 사귀면서 점점 결혼을 해도될까? 이사람이랑? 이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함

첫번째로는 요즘 힘든일은 없어? 라는걸 이년넘게 사귀면서 들어본적이 없음
내가 스스로 나 이거이거때문에 불만이고 힘들어 라고 말하지않는 이상 물어보질 않음
한편으론 내가 불만을 말하기 전에 좀 물어봐줬으면 좋겠는데 내 성격상 바로바로 얘기해야됨
근데 이게 점점 물어보질 않으니 나도 속으로 삼키게되서 말을 안하게되고 힘들때 위로받고 싶을때 기대지도 않게됨 / 말을 안하고 힘들어보여도 안물어봄

두번째로는 의논을 무언가 했을때 (예 : 여행,데이트, 서로와의 고민, 쉬는날 얘기하기로했던것들)
내가 물어보지않으면 먼저 얘길 안꺼냄
하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ㅡㅡ
지금 드는 생각은 전혀 나에 대한 일들과 고민을 해결해 나갈려고 하지않는건가 하고싶지 않는건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됨

세번째로는 나는 데이트를 만약 하기로했으면
밥을먹고 영화를 보고 쇼핑을 하기로했다치면 이렇게 하고싶음 순서가 바뀌고 변수가 생길지언정
근데 갑자기 밥먹고 밥먹으면서 반주를 하느냐고 피곤해서 다른건 못하게됨 쓰니 일주일에 한번쉼
나만에 이 시간을 다 망침
데이트 안하는게 차라리 나음 내 시간이라도 보내게ㅡㅡ
그래서 이걸 말했음 이미 그 전에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행동하는건 뭐야? 생각이 없는거야? 라고 말하고싶지만 싸우기가 지쳐버린 쓰니는 참앗음 ㅡㅡ 돌려서 좋게말함 난 일주일에 한번쉬는데 너가 좀 배려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랫더니 무슨말인지 알겠대
분명 한달전 두달전 한 두세번 얘기했는데도 이제와서 지금 또 똑같은말은 하는데 무슨말인지 알겠대 답답해뒤져버리겟음

최대 단점이 이년넘게 사귀면사 어느정도 뭘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불구하고 그렇게 행동한다는거임
그리고 이런 사소한걸로도 몇번이나 얘기를 하게만들고 내 시간과 내 휴무를 이렇게 만든다는거지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하고 (술)
진짜 속상하다못해 배려받지 못하는 기분?
분명 데이트 전에 피곤하면 쉬자햇음
내 딴에는 배려했지만 괜찮다고 나도 노는게 힐링이라고 해서 더 배려하면 짜증이 날수도있으니 그래 그럼 밥을 먹고 나 뭐 사야할게잇으니 갓다가 영화를 보자 햇는데 밥먹고 반주하고 집와서 자빠져잠 오늘 해결해서 내일 진행해야 할 문제가 있어서 얘기하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다 보니까 내가 결혼 ? 결혼은 둘째고 동거도 하면안될거같단 생각이 들면서 더 만나야되나? 이건 아닌거같은데 라는 생각과 이 사람에 대한 믿음까지 생각하게됨

근데 쓰니 성격 안좋음 너무 내 단점을 얘기하지 않은거 같아서 써야되겟음 그래야 중간입장에사 조언을 해주실 것 같아서

대화를 할때 현실적임
뭔가 내 입장에서 이건 좀 부당하다싶거나 아니다싶은건 바로 얘길하거나 얘길 못하는 상황이면 표정부터가 관리가 안되고 바뀜
그리고 싸울때 짜증을 많이 내고 사과를 잘 할줄모름 예를 들어 난 너 이게 너한테 좀 상처고 안그래줬으면 좋겠다 하면 아 그랫냐 미안하다 라고 나와야 하지만 알겠다 그럼 너도 내가 이렇게 나오게 만들지말아라 이렇게되버림 생각해보니 싸가지가 너무 없네....
아니 맞음 싸가지가 없어 인정!
그렇지만 싸가지가 없을땐 없고 있을땐 있다 생각함 (변명)

다시 조언을 듣고싶은걸 얘기하자면
해결해야 할 것들을 물어보지않으면 같이 대화를 나누지 않는건 어느정도 회피?도 있다 생각이 드는데 이럴땐 아니 이런 사람과의 연애와 대화는 어떡해야하고 내 답답함은 어째야하며 기다려줄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면 내가 또 물어봐야하는건지
자빠져 자는걸 깨우고 얘길 해야하는건지
사실 이러니까 나도 해결하고싶은 마음과 대화하고싶은 마음이없음 눈에는눈 이에는이라고 똑같이 해주고싶음 내 싸가지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