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세요 제목 그대로 회사다니면서 대학교 다니고 있는 판녀입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말이 별로 없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외식업 회사를 들어오게 됐어요
애초에 알바정도로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어쩌다 보니 승진도 하게 되고 재직자전형으로 학교도 들어와서 졸업할 때까지만 참고 버티면서 하자는 마인드로 5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타 매장으로 발령나면서 업무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아줌마들 단체로 오면 3-4개만 시켜놓고 반찬만 엄청 리필하고 유모차부대들 오면 아기의자 챙기고 수저포크 주면 바닥에 떨어트려서 또 갔다드리고 음식도 진짜 자기 아기 먹이면서 다 흘리고 아기 입만 닦을 줄 알지 바닥에 흘린 건 당연시 하고 가버리고, 생색내는 아줌마 아저씨들 때문에 사람에게 정이 떨어지고 질려버렸어요
원래 아기도 별로 안좋아했는데 더 싫어졌고 서비스업도 제 성격상 너무 안맞고 할말도 없는데 자꾸 고객에서 말 걸라고 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회사를 통해 학교를 간거라 퇴사하면 퇴학처리에요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지 않는 이상 퇴학인데 지금 3학년 끝자락에 퇴학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참고 버티자니 하루하루가 의미없고 내일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권고사직해달라고 말도 못하겠고 진짜 대학교 포기하고 그냥 퇴사할까 이마음이 너무 큰데 우리 사회는 졸업장이 중요하니까...
ㅜㅜㅜ진짜 미쳐버릴 꺼 같아요 어떤 길로 걸어가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26살의 퇴사냐 대학교냐의 문제
애초에 알바정도로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어쩌다 보니 승진도 하게 되고 재직자전형으로 학교도 들어와서 졸업할 때까지만 참고 버티면서 하자는 마인드로 5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타 매장으로 발령나면서 업무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아줌마들 단체로 오면 3-4개만 시켜놓고 반찬만 엄청 리필하고 유모차부대들 오면 아기의자 챙기고 수저포크 주면 바닥에 떨어트려서 또 갔다드리고 음식도 진짜 자기 아기 먹이면서 다 흘리고 아기 입만 닦을 줄 알지 바닥에 흘린 건 당연시 하고 가버리고, 생색내는 아줌마 아저씨들 때문에 사람에게 정이 떨어지고 질려버렸어요
원래 아기도 별로 안좋아했는데 더 싫어졌고 서비스업도 제 성격상 너무 안맞고 할말도 없는데 자꾸 고객에서 말 걸라고 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회사를 통해 학교를 간거라 퇴사하면 퇴학처리에요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지 않는 이상 퇴학인데 지금 3학년 끝자락에 퇴학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참고 버티자니 하루하루가 의미없고 내일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권고사직해달라고 말도 못하겠고 진짜 대학교 포기하고 그냥 퇴사할까 이마음이 너무 큰데 우리 사회는 졸업장이 중요하니까...
ㅜㅜㅜ진짜 미쳐버릴 꺼 같아요 어떤 길로 걸어가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