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앨**의원 시술 후 담배빵...................

ㅇㅇ2019.08.13
조회35,585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대전 둔산동 앨**의원에서 의료 시술 사고가 있었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2018년 1월20일 팔뚝에 있는 점을 제거하였음. 점이 크진않지만 깊어 수술을 생각하고 방문함.

실장과 점제거 수술 상담을 함.

실장이 상태를 보더니 레이저치료 몇번하면 지워진다며 레이저치료 해야한다고함.

그런데 시술하던 도중 의사가 "이 점은 깊어서 수술로 해야할거같은데..? 왜 레이저로 잡았지..."라길래, 수술로 해야되는거면 레이저 하면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봄.

얕게 팔거라며 시술 강행.

정말.. 설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음. 며칠 후 보니 점보다도 훨~씬 크고 깊게 살은 파여있었음.

병원에 방문하여 진찰을 봄. 아직 얼마 안되어서 그러니 아물면 괜찮아질거라 함.

하지만 3개월, 6개월 지난 후에도 그대로.. 병원에 방문하니 새로운 실장이 상담했던 실장도 그만뒀을 뿐더러, 의사도 그만둬서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함.

그 사람들이 그만뒀던 다니던간에, 난 이 병원에서 시술을 한건데 왜 해줄 수 있는게 없냐고 따졌더니 근무중인 의사가  진료를 봐줌. 상태를 보더니 흉터 지워질때까지 계속 치료해주겠다며 꾸준히 방문하라고 함. 당시 나몰라라하지 않고 책임 지겠다고하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음..

엑셀브이라는 레이저를 한달에 한번씩 받으러 오라하여 몇개월가서 받음.

효과가 없어서 중간에 대표원장이랑 상담?을 했는데 돈밖에 모르나봄. 팔뚝이라 눈에 많이 띄는게 아니니, 자꾸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고 스트레스 받으면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그냥 신경끄고

지내는게 본인한테 좋을 것이니 그냥 살으라고하며 필러맞을 생각 없냐고 다른 시술을 권유함ㅋㅋㅋㅋㅋ진짜 장난하나 대표원장이랑은 그냥 말이 안통하는사람 같아서 나옴ㅋ

그러다 2-4월은 너무 바빠서 병원 방문을 못하다가 5월달부터 치료 예약을 하려했으나,

폐업한다고 함. 급 막막해서 당장 병원으로 갔음.

여기부터는 대략적인 내용만 대화형식으로 쓰겠음.


쓴이 : 폐업하신다면서요. 흉 지워질때까지 치료해주신다고 했는데 폐업하면 어떻게되는거에요?


대표원장 : 뭐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요.


쓴이 : 아니, 1년도 훨씬 넘었는데 지금 상태 안보이세요 ? 이거 어떡하실건데요.


대표원장 : 점제거 시술해줬던 선생님 병원 개원했는데 거기가서 치료해달라 하세요.


쓴이 : 아니.. 말이안되잖아요 그 의사가 지금 개원한거랑 무슨상관이에요.

 저는 시술을 여기서 받았고 그 당시에 의사가 여기 소속이였는데 그 사람 찾아가서 치료해달라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대표원장 : 알아서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뭐 어떻게하고싶으신데요


쓴이 : 여기서 더이상 치료도 못받고 책임지겠다고했으니, 흉터전문병원 가서 치료받을테니까

병원비 지불해주세요. 그럼


대표원장 : 못해요. 그냥 알아서 하고싶은대로하세요~ 책임지겠다고 한 의사 찾아가시던지


병원측 대표원장은 알아서 하고싶은대로 신고해라 뭐 이런뜻으로? 얘기하더라구요.ㅋㅋㅋ

대화 내용은 다 녹음해놓은 상태구요.. 5월달에 폐업한다했는데, 병원은 현재 아직까지 운영중

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폐업 안한다고하더라구요.

최근에 다른병원으로 가서 상담해봤는데, 너무 심하다고 그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해줬던 엑셀브이라는 레이저는 아무 소용없다고.... 성형외과나 피부과 전문의 있는병원으로 가라네요.. 신중하지 못하고 그런 병원에서 시술한게 너무 후회됩니다.

1년하고도 반년도 더 지났는데도 흉은 심하고 운동하거나 더우면 간지럽고,

담뱃불로 지진것마냥 붉고 부풀어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봤을때 담배빵이녜요 ㅋㅋ

날도 더운데 반팔이나 나시도 못입고 너무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