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제 욕하는걸들었어요

2019.08.13
조회613
글이 두서없을수있어요.최대한 요약해서 쓸게요.

음슴체 주의 친구한테 얘기하듯 편히쓸게요

지금일하는곳에서 일한지 4년이넘어감.

일하는동안 직원도 많이바뀌고 나가는사람마다 사장욕

을함 사장의 운영방식도 뒤죽박죽이고 직원들이간질하

고( 본인 나쁜사람되기싫어서 그냥 하면 될얘기를 ㅁㅁ

가 이렇게얘기하더라 이렇게하지마라 이런식으로 )

얘기가 매번바뀌고 돈은최대한 조금줄려고 머리굴리는

게 보임.고객들앞에서 사람좋은척 엄청함

예를들면 휴가를 갈때 매장에서하루만 지원해줌

근데 직원이 본인휴무를 붙여서 쉬거나 하루이틀치 돈

을 까고쉬는데도 자기가 유급휴무를다준것처럼 얘기함.

휴무보다 더 쉬고싶으면 윗직급은 얘기하고 하룻치 돈만

까고 쉴수있지만 밑에 직원들은 이틀치를 까게만듬

(병가는 처방전을 가져와야함)

그리고 지각비를걷음 (10분에 2천원)

그 내용들은 나중에 노동청에 신고할려고 사진찍어서 보관해둠.

근데 이것들보다 더 열받는게있었음.

나는 일하면서 밑에직급일땐 지각.결근이 단한번도없었

고 나름 열과 성의늘 다해 일했다고 자부함.

주말에 빠져본게 고모가 돌아가셨을때.

그리고 집이사하고 얼마안되서 몸이너무안좋았을때

그때 뿐임.개인사정으로 빠져야할땐 다 평일이었음.

(물론 고모가 돌아가셔서 3일 안나온것도 하루빼곤 돈을까셨음^^)

그것까진 다 이해함.

이번 여름에 가족끼리휴가를 가려 하는데 토요일이 할머니생신이고 다음날부터 휴가였음.

몇주전에 미리얘기함 토요일날 반차를쓰거나 못나올수있다고. 3일?정도남기고 얘기함 (8시퇴근인데)

5시정도에 가도되겠냐고. 역시 우리사장은 노발대발ㅋ

엄마가 자꾸 오라하는거면 자기가 통화하겠다고

어차피 서로 번호아시기에 엄마께 말씀드렸고 통화하심

전화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내가 주말에 자주빠졌고 평일

에도 몇시간씩 일찍갔다 그런일이 자주있었다 이런식으

로 얘기하는거임ㅋㅋ그리고 전화를 끊더니 " 야 니네엄마도 참 단호박이다 5시는 안되고 6시에가 "

ㅋㅋㅋㅋㅋㄲㅋㅅㅂ......휴

넘어감.

그리고 휴가를 다녀오고 난 그만둔다고 얘기함^^

토요일날 그런거때문이냐고 물음.

아니라고 .2월부터 이미 그만둘생각이었다고 얘기함.

사장이 내일 얘기하자고함

다음날 얘기하는데 잡지도않고 나도 일할생각없으니

추석까지만 일하고 끝내는걸로 합의봄.

근데 그후로 대표님과 전화하는걸 들음.

들을려고한건아닌데 뭐 갖다놓으려고 가까이갔다가

(사장과 대표가 따로있는데 남매임)

"ㅇㅇ는 그만두고 서울로 가려는지 어디로가려는지,
지랄하고 자빠졌네 "

요렇게 얘기하는걸 들음 ㅇㅇ는 분명히 내이름이었음.

나랏님도 욕하는데 내욕이라고 못하겠나 싶어서 걍 넘김.

그뒤로 내 휴무다음날이었는데 다른직원이 나한테 물어보는거임

"혹시 어머니랑 사장이랑 토요일날전화하고 한적있어요?"

아니 없다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쭈뼛거리다가 얘기해줌

사장이 어머니얘기하면서 딸가지고 장사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내가 그만둔다고 얘기했는데 잡을생각 없다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열받는건 내욕은 할수있다 치지만

남의 엄마가지고 함부로 말하는건 아닌거아님?

난 엄마한테 그딴소리나 듣게만든 내가 제일열받고

그소리를 괜히물어봤다는 생각밖에안듬.

별에별생각 다드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음.

열받고써서 횡설수설했는데

긴글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