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어쩌다 한 번 가는건데 회 때문 시댁 가기 싫어하는 제가 이상한가 싶어 글 남겼어요 대부분 하루인데 참으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어요 시댁에서는 늘 저에게 먹을 줄 모른다면서 제가 이상한 입맛인것처럼 말하시거든요 그래서 임신 중에도 먹으라고 하신듯한데 무식한 소리인거죠 그 날 이후에도 안먹으면 아버님 생각 계속 말씀하시는데 다른 가족들 앞에서 쪽팔려요 저의 식성을 무시하는 말을 계속 하셔서요 임신 때문 폭발했지만 이번 기회로 진지하게 신랑이랑 이야기해서 중요한 날만 가기로 했어요 너무 싫으면 자기 혼자 다녀온다고 해주네요 다음에 가게 되면 베스트댓글처럼 하루 날 잡아서 올려야겠어요 그러면 그 뒤로 권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상에서 회가 사라지지는 않을 듯해요 생신때도 다른 선물 필요없고 회만 사달라고 할 정도로 회없이는 못사시는 분이고 시어머니도 너희 시아버지는 회만 항상 사주면 된다고 하시니깐요 + + 방탈죄송 체크는 필요없나보네요 해당부분 수정해두었습니다 이런글 쓸때는 생각이 많아지는 만큼 두서없이 써져요 주작?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습니다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연어 + 회(시장에서 사오셨다는데 전 봐도 무슨 회인지 몰라요) 먹으라고 한 그런 시아버지는 존재 안할거니깐요 +추가 며느리는 항상 참는데 시아버지는 한두번 회 안드셔주셨음하는게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아니 드시더라도 저에게 안 권해주셨음하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제가 지금 예민한 상태인지 속상한 댓글들이 계속 생각나 댓글 그만 봐야겠네요 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댁에는 1년에 12번 정도가요 결혼초기는 매주 가기도 했는데 타지 살다보니 힘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친정 안가고 시댁만 매주 갔는데 잘 안온다는 소리 듣고 그 뒤로 잘 안가요 문제는 시아버지가 생선회를 너무 좋아하세요 결혼 5년차인데 볼 때마다 회를 드셨어요 단 한번도 안빼고요^^;; 제가 사실 회를 싫어하는데 그동안 늘 참았어요 (특유의 생선 비린내가 싫어요) 그런데 임신했을 때부터 시아버지의 회 때문에 서운하더라고요 임신 중에 회 냄새 때문에 입덧을 하는 저에게 회를 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임신 중이라고 날 거는 안 먹는다니 저보고 유별나다더라고요 임신때 다들 먹는다고 .. 아버님 시대는 다 그렇게 먹고 컸는데 아무탈 없다시면서요 그뒤로 저희집 오실때도 회 먹으러 가자고 하실꺼 같아 신랑 통해 딱 잘라 안된다고 말했는데 회를 부산에서부터 포장해오셨더라고요 ^^; 회 냄새에 힘들어하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무조건 꼭 먹으셔야겠다네요 그래서 5년 참았고 아기도 있으니 큰맘 먹고 회 싫어해서 보는것도 안좋아하는데 그동안 참고 먹고 그냥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섭섭하다고 계속 말하시네요 전 회 때문에 시댁 갈 때마다 눈앞에 있는 회랑 특유의 냄새 때문에 입맛이 없어 밥을 제대로 먹은적도 없는데 아버님이 좋아하는 회 안먹어서 섭섭하다고 하시니 ㅠ 시댁 가기 싫네요39621
(추가) 회 때문에 시댁 가기 싫어요
어쩌다 한 번 가는건데 회 때문 시댁 가기 싫어하는
제가 이상한가 싶어 글 남겼어요
대부분 하루인데 참으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어요
시댁에서는 늘 저에게
먹을 줄 모른다면서 제가 이상한 입맛인것처럼 말하시거든요
그래서 임신 중에도 먹으라고 하신듯한데
무식한 소리인거죠
그 날 이후에도 안먹으면 아버님 생각 계속 말씀하시는데
다른 가족들 앞에서 쪽팔려요
저의 식성을 무시하는 말을 계속 하셔서요
임신 때문 폭발했지만
이번 기회로 진지하게 신랑이랑 이야기해서
중요한 날만 가기로 했어요
너무 싫으면 자기 혼자 다녀온다고 해주네요
다음에 가게 되면
베스트댓글처럼 하루 날 잡아서 올려야겠어요
그러면 그 뒤로 권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상에서 회가 사라지지는 않을 듯해요
생신때도 다른 선물 필요없고 회만 사달라고 할 정도로
회없이는 못사시는 분이고 시어머니도 너희
시아버지는 회만 항상 사주면 된다고 하시니깐요
+ +
방탈죄송 체크는 필요없나보네요
해당부분 수정해두었습니다
이런글 쓸때는 생각이 많아지는 만큼 두서없이 써져요
주작?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습니다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연어 + 회(시장에서 사오셨다는데
전 봐도 무슨 회인지 몰라요) 먹으라고 한 그런 시아버지는
존재 안할거니깐요
+추가
며느리는 항상 참는데 시아버지는 한두번 회 안드셔주셨음하는게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아니 드시더라도 저에게 안 권해주셨음하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제가 지금 예민한 상태인지 속상한 댓글들이 계속 생각나
댓글 그만 봐야겠네요 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댁에는 1년에 12번 정도가요
결혼초기는 매주 가기도 했는데
타지 살다보니 힘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친정 안가고 시댁만 매주 갔는데
잘 안온다는 소리 듣고 그 뒤로 잘 안가요
문제는 시아버지가 생선회를 너무 좋아하세요
결혼 5년차인데 볼 때마다 회를 드셨어요
단 한번도 안빼고요^^;;
제가 사실 회를 싫어하는데
그동안 늘 참았어요 (특유의 생선 비린내가 싫어요)
그런데 임신했을 때부터
시아버지의 회 때문에 서운하더라고요
임신 중에 회 냄새 때문에
입덧을 하는 저에게 회를 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임신 중이라고 날 거는 안 먹는다니
저보고 유별나다더라고요
임신때 다들 먹는다고 .. 아버님 시대는 다 그렇게 먹고 컸는데
아무탈 없다시면서요
그뒤로 저희집 오실때도
회 먹으러 가자고 하실꺼 같아
신랑 통해 딱 잘라 안된다고 말했는데
회를 부산에서부터 포장해오셨더라고요 ^^;
회 냄새에 힘들어하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무조건 꼭 먹으셔야겠다네요
그래서 5년 참았고 아기도 있으니 큰맘 먹고
회 싫어해서 보는것도 안좋아하는데
그동안 참고 먹고 그냥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섭섭하다고 계속 말하시네요
전 회 때문에 시댁 갈 때마다
눈앞에 있는 회랑 특유의 냄새 때문에
입맛이 없어 밥을 제대로 먹은적도 없는데
아버님이 좋아하는 회 안먹어서 섭섭하다고 하시니 ㅠ
시댁 가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