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끼도야지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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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13일 밤9시~10시 사이 성서 한빛마을 근처 장미공원에서 쓰러져 계신 저희 엄마를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릴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외할아버지 제사에 가셨는데 배가 조금 아파서 약국에 약을 사러 나왔다고합니다. 그러나 근처 약국에 문이 다 닫혀서 약은 못사고 근처 공원에서  잠깐 앉아있었다고 합니다..좀 앉아 있으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갑자기 너무 심하게 못견딜정도로 구토와 복통이왔다고 합니다. 억지로 주머니에 핸드폰을 꺼내서 저희 외삼촌에게 전화를 걸긴 걸었는데 너무 아파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쓰러져있었는데  근처에  지나던 아주머니께서 구급차와 가족이 올때까지 어머니 팔.다리도 주물러주시고 응급처치?도 해주시고 가족에게 전화도 해주시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주머니와 119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저희 엄마는 새벽에 응급실에서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구급대원이 왔을때 아주머니께서 증세와 조치한 내용을 상세하게 말씀해 주셨다고합니다. 구급차는 출발하고 식구들도 정신없시 병원으로 향했다고합니다.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못하고...  아주머니와 주위분들의 도움이 아니었어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차분하게 대응도 잘해주신 아주머니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못본척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시고 누구신지는 몰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