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해요ㅜ 많은분들 의견듣고싶어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많은분들 조언을 듣고싶어 글 남겨요. 격한감정으로 쓰기시작한거라 두서없이 쓰더라도 어느정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5년차 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저는 남자들이 많은 직장을다니고있고 남편은 개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직장에는 남편이랑 동갑인 미혼인 여자직원이 있습니다. 편의상 직급이 대리라 여대리라고 할게요. 이회사는 업적이 한건씩 있을때마다 업적 해당부서직원들과 사장이 회식을 하더라구요. 그회식은 남편,남편부서여직원,여대리,사장 이렇게 네명이서요. 그러다보니 한달에 정기회식1번에 부서회식까지 많으면 1주일에 2번까지도 한적도 있어요. 회식이 많은편은 아니에요. 저희는 연애때부터 서로 이성친구가 있는걸 싫어해서 합의하에 되도록 연락안하는걸로 지냈어요. sns도 잘 안하는 편이라 친구목록에는 서로 동성친구뿐이었어요. 어느날은 남편 휴대폰에 여대리랑 카톡한게 있더라구요. 카톡을 몰래본건 아니고 남편앞에서 보는데 제가 보는순가 약간 당황?인지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나중에 물어보니 내용이 이상한것보다 대화하는것만으로 제가 싫어할걸 알기때문에 놀랐다고는 하더라구요) 내용은 대충 반말로 누가봐도 친한친구처럼 대화를 했더라구요 저는 여태 회사다니면서 남직원들이 많기때문에 회식도 남편 눈치보면서 가는편이었어요 남직원들과는 업무중의 약간의 농담은 하더라도 카톡까지는 업무얘기말고는 하지않구요. 남편이 여대리랑 카톡한거 보고 약간 열은 받았지만 앞으로 존대로 대화하고 회사직원으로 대해라 라고 얘기하고 끝냈어요 그러고 얼마있다가 SNS를보는데 남편 친구목록에 여대리가 있었고 (다른 직원들은 SNS 안해서 추가가안되있다네요) 여대리가 회식날마다 아이디태그(남편1 명만), 그리고 남편이 일을시켜서 머리아프다며 해시태그하고, 태그내용도 남편별명과 이해하기힘든 문장(좋아한다,모르겠다)이런내용이 적혀있더라구요. 그후에 몇번더 아이디태그,별명태그가 있었고 저는 그게싫어서 친구를 끊으라고했어요. 회사에서는 어떻게 행동할지 제가모르니 저는 웬만하면 엮이지않는 선에서 일얘기만 하고 그외에는 안했음좋겟다고 여러번 얘기도 해봤어요. 남편은 평소에 회사일이나 회사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무사이아니니 앞서서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남편이 바람을피운다 의심스러운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아직까지도 저렇게 하는 여대리가 이해가 안가고 거슬려서 제가 예민한건지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회사생활하는데 이정도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걸까 생각도 해봤는데 저로써는 이해가안가서 많은분들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서 글쓰게 되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의견부탁]제가 이상한걸까요?ㅠ
많은분들 의견듣고싶어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많은분들 조언을 듣고싶어 글 남겨요.
격한감정으로 쓰기시작한거라 두서없이 쓰더라도 어느정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5년차 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저는 남자들이 많은 직장을다니고있고
남편은 개인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직장에는 남편이랑 동갑인 미혼인 여자직원이 있습니다.
편의상 직급이 대리라 여대리라고 할게요.
이회사는 업적이 한건씩 있을때마다
업적 해당부서직원들과 사장이 회식을 하더라구요. 그회식은 남편,남편부서여직원,여대리,사장 이렇게 네명이서요.
그러다보니 한달에 정기회식1번에
부서회식까지 많으면 1주일에 2번까지도 한적도 있어요.
회식이 많은편은 아니에요.
저희는 연애때부터 서로 이성친구가 있는걸
싫어해서 합의하에 되도록 연락안하는걸로 지냈어요.
sns도 잘 안하는 편이라
친구목록에는 서로 동성친구뿐이었어요.
어느날은 남편 휴대폰에 여대리랑 카톡한게 있더라구요.
카톡을 몰래본건 아니고 남편앞에서 보는데
제가 보는순가 약간 당황?인지 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나중에 물어보니 내용이 이상한것보다 대화하는것만으로 제가 싫어할걸 알기때문에 놀랐다고는 하더라구요)
내용은 대충 반말로 누가봐도 친한친구처럼
대화를 했더라구요
저는 여태 회사다니면서 남직원들이 많기때문에 회식도 남편 눈치보면서 가는편이었어요
남직원들과는 업무중의 약간의 농담은
하더라도
카톡까지는 업무얘기말고는 하지않구요.
남편이 여대리랑 카톡한거 보고 약간 열은 받았지만 앞으로 존대로 대화하고 회사직원으로 대해라 라고 얘기하고 끝냈어요
그러고 얼마있다가 SNS를보는데
남편 친구목록에 여대리가 있었고
(다른 직원들은 SNS 안해서 추가가안되있다네요)
여대리가 회식날마다 아이디태그(남편1 명만), 그리고 남편이 일을시켜서 머리아프다며 해시태그하고, 태그내용도 남편별명과 이해하기힘든 문장(좋아한다,모르겠다)이런내용이 적혀있더라구요.
그후에 몇번더 아이디태그,별명태그가 있었고 저는 그게싫어서 친구를 끊으라고했어요.
회사에서는 어떻게 행동할지 제가모르니
저는 웬만하면 엮이지않는 선에서 일얘기만 하고 그외에는 안했음좋겟다고 여러번 얘기도 해봤어요.
남편은 평소에 회사일이나 회사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무사이아니니
앞서서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남편이 바람을피운다 의심스러운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아직까지도 저렇게 하는 여대리가 이해가 안가고 거슬려서 제가 예민한건지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회사생활하는데 이정도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걸까 생각도 해봤는데
저로써는 이해가안가서 많은분들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서 글쓰게 되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