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설레는 얘기 하나씩 풀고 가까

ㅇㅇ2019.08.15
조회49,353
나는 여친이 우리집 놀러왔는데
먹을거 없나 하고 내가 냉장고 뒤지니까
뒤에서 백허그 한거
뱃살만 아니었어도 .. ㅡㅡ
ㅎㅎㅎㅎㅎ


+) 오 아이들 이렇게 관심이 있을줄은 ...!
그런 의미로 하나 더 말하면 별로 안설렐 수도 있는데
내가 어쩌다가 sns에서 친해진 아는 동생이 생겼거든
근데 여친이 원래 질투를 잘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은근히 걔 싫다는 둥 맘에 안든다는 둥 막 그냥 애인있다고 말 하라고(비밀연애임) 개귀여웠엉 원래 사귀는 거 잘 티 안내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랬다고 ‘^’

++) 아 갑자기 또 생각나서 왔어 이건 연애하기 전인데
내가 그날 여친이랑 만나기로 했다가 여친이 파토를 냈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제대로 안됐고 그래서 솔직히 좀 기분이 안좋았음 근데 갑자기 띵동 하고 나가보니까 우리집 찾아온겨 ㄷㄷ 인형이랑 초콜렛들고 와서 미안하다고 그 때 밤 9시? 쯤이었는데 나도 괜히 이 시간에 오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하고 좋고(? 행복하고(? 그랬던 것 같애 ㅎㅎㅎㅎ
음 별로 안설레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