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렌탈/판매 영업의 교묘한 사기 실태.

평창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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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8년 8월 20일 강원도 평창 웅진코웨이 영업사원으로부터 얼음정수기(모델명 CHPI390L) 렌탈과 정수기 일시지불 구입의 차이점을
렌탈시는 월 54,900원*60개월 총 3,294,000원으로 안내받고, 일시지불시에는 2,350,000원을 기계값으로 내고 1년 무상 점검으로 해주고 나머지 금액을 멤버십 가격으로 25%할인된 금액인 18,300원*48개월 총 4년동안 혜택을 준다고 하여 계산을 해보니
렌탈 : 54,900원*60개월 = 3,294,000원
정수기 일시 구입시 : 2,350,000원 + 18,300원 (25%할인된 멤버십 가격)*48개월 = 3,228,400원
으로 정수기를 구입할 경우 65,600원이 저렴하다는 것을 안내를 하면서 일시구입을 권장받았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19년 8월에 와서 그 당시 있었는 멤버십 제도가 바뀌었다고 하면서 월 24,400원을 내야 한다니 어이없고 황당한 일입니다.
(멤버십 미적용시 : 2,350,000원 + 24,400원*48개월 = 3,521,200원)
만약 구입 당시 멤버십이라는 제도로 혜택 받는 것이 없었다면 렌탈보다 정수기 일시 구입이 약 20만원이상이 더 비싸지는 데 어느 누가 이렇게 금액을 더 내면서 정수기를 일시 구입할 사람이 있을까요? 어차피 5년을 쓰면 렌탈도 본인소유가 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웅진코웨이 본사에 문의를 했더니 콜센터로 문의하라고 하여 콜센터에 연락을 했고 콜센터에서는 담당부서에서 해결할 문제라 연락을 주겠다하고 후에 연락이 오기를 제도상 바뀐 문제라 도움을 줄수 없다 하며 소비자 보호원으로 문의하라고 해서 문의했더니 웅진코웨이 회사와 접촉 후 연락드리라 하겠다 하여 다시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연락이 와서는 고객의 억울한 심정은 이해를 하나 제도가 바뀐 것이라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고 9월 금액만 무료로 해줄 테니 10월부터는 바뀐 제도에 따라 24,400원을 지불하라고 합니다. 애초에 9월은 2개월에 한 번 방문하는 코디가 방문하여 점검하는 달도 아닌데 도대체 이게 무슨 소비자를 우롱하는 말인가 싶어 아주 불쾌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그럼 이제라도 기기값을 돌려받고 처음부터 렌탈을 한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으로 바꿔달라는 요청도 거절당했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할인 이벤트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본사에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머리를 싸매고 신경을 쓰느라 잠을 설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지경입니다. 하지만 웅진코웨이 본사는 무조건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라며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며 전혀 책임감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억울한 제 심경을 여기서라도 토로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