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힘들다

ㅇㅇ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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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이해하고 싶지 않아. 내가 너무 괴롭다.

잠깐 네가 나랑 놀아줘서

이건 뭐지 싶은 감정

그걸 다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나 지금 너무 힘들다.

도와줄 사람 없겠지. 항상 그래왔으니까.

그래서 마음 닫고 적당히 대하며 살아온건데

진짜 너무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

또 나 상태 안 좋아질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데. 나 이제 잘 살겠다고 약속했는데.

너같은 걸 멋있다고 생각한 게 내가 바보라서 그렇다쳐도 마지막 순간 날 놓았던 거

네 인생 힘들어지면 나 너무 쉽게 놓아버릴거

그거 하나 때문에 좋았던 기억이 있어도 너에게 갈 수가 없었는데

네가 공격받으면 바로 반응하는 거


너때문에 괴로웠던 거 내가 순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