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은 10년 이상 구독(눈팅)만 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하고 싶은 일이 생겼지만 주변인들에게 말할 수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20대 후반 여자고.. 고민은 제목 그대로입니다.아래는 이런 생각을 갖게 된 사유 입니다.
제 고민을 보고 진지하게 조언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A] 가족 특징
저희 집은 이타적인 집안입니다. 남을 위해 아낌없이 주고 봉사해온 집안. 직업도 다들 가난한 지역에서 아동복지시설을 했거나 선교사, 간호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봉사하는 쪽이고 그럴 때 기쁨을 누려요.
가족의 특성은 흔히들 말하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입니다. 부모님도 일평생 서로 사랑 가득한 모습만 보여주셨고 저희끼리도 자매애가 돈독했습니다. (네자매이고 모두 친딸 맞음)
그런데.. 이런 저희 집에 늘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셋째 예요.
[B] 셋째의 특징
셋째는 다른 가족들의 성향과 너무나도 다릅니다.저(첫째), 둘째, 넷째는 실제로도 가족은 물론 남에게도 친절하고 자상하며 인간관계도 원활하고, 불이익을 당했을 땐 한마디 똑부러지게 하는 성격인데.. 셋째는 늘 정 반대입니다.
늘 주목받고 싶어하고 관심을 필요로하고 이기적이면서도, 자기 자신을 착하다고 말합니다.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도 인정하지 못해요. 그리고 가족에겐 함부로 대하면서 자신을 찔러대는 남에겐 찍소리도 하지 못해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이고 가족에게마저 가식적입니다..
[C]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와 고민
정말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주아주 수많은 일들. 저와 가족들은 셋째를 평생에 걸쳐 장장 25년 가까이 참아왔습니다. 가족이니까요.
그간의 일들을 전부 나열하려면 책 몇 권은 나올 것 같아서 제가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은 일만 몇가지 적어보자면..
1) 저를 ATM 으로 봅니다.
- 모든 가족에게 그렇지만 특히 제게 더 그렇습니다. 가장 먼저 사회인이 되기도 했고 돈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불쌍함과 온갖 동정을 끌어모으기에 짠하고 안타까워서 퍼준게 화근이었네요.
- 자취를 시작할 때 모든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과 가구를 맞춰주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태블릿PC를 학교 공부에 필요하단 식으로 계속 계속 말하며 탐내길래 다른 버전으로 사주기도 했고. 끝내 제것을 계속 갖고 싶어하길래 1년의 고민 끝에 결국 주었습니다.
- 이밖에도 돈이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데, 한 번은 "넌 돈필요할 때마다 전화하더라. 내가 ATM이야?" 물으니, 이럴 땐 꼭 얄밉게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왜 자길 나쁜사람으로 만드냐 합니다.
- 돈 빌려달라는 말을 정확하게 하지 않고 계속 자기 뭐 필요한데, 뭐 해야하는데 돈이 없다 고 수동적으로 말합니다. 몇 번은 그냥 주었으나, 나중엔 저도 수입이 줄어들어 대답을 피하자 이젠 대놓고 빌려달라더군요.
2)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풉니다.
- 셋째는 대학교에서 소위 아싸입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교수나 같은 과 애들이 돌+아이 라서 그렇다는데.. 가족이라 팔이 안으로 굽다보니 고개 끄덕여주며 들어주었지만, 솔직히 이런 성향의 사람이 제 친구라면 이미 손절했을 것 같아요.
- 원래 책과 공부를 싫어하고 안 맞는 아인데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과에 가서 무시를 많이 받았나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똑같이 풉니다. 자매들끼리 모여있는데 사소한 것으로도 계속 트집잡으려 하고 무시하는 말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것에 저희가 정색하고 한마디 하면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되려 무안을 주려 하네요..
- 가족의 이야기를 들은 척도 안 합니다. 셋째를 위해 진지하게 조언을 하면 그게 자신을 찌르는 말이라고 받아들이는지 모두 흘려듣거나, 날카로운 말로 방어하고 되려 말하는 사람에게 반박하려 듭니다. 몇 년에 걸쳐 이루어진 일이라 이젠 포기상태에요.
- 둘째는 저희 집에서 가장 야무집니다. 온갖 장학금 혜택이나 국가관련 일에 빠삭하구요. 셋째가 늘 과소비로 돈이 적고 부족하니, 각종 신청 가능한 장학금을 일정, 서류 모두 맞춰서 큰 장학금을 받게 도와줍니다. 둘째는 셋째의 인생을 위해 늘 도움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 셋째는 늘 둘째를 집중적으로 무시하려 들고 트집잡으려 하고 그 다음은 저에게 그럽니다..
3) 가족 내 불화가 발생하는 패턴
- 셋째가 다른 가족과 대화를 하다 그 특유의 무시하는 발언을 합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고 언성이 높아져가면서 다툼이 생겨요. (육체적 폭력 없음. 말로 다툼)
- 그럼 셋째는 자신이 <시작> 했다는 건 잊고 무조건 상대방이 자기에게 언성을 높인 것만 기억하고, 자기가 더 상처받았다는 식으로 굽니다. 너무 피곤해요.. 이걸 수백번 겪었습니다.
4) 그 외에도 무수히, 수백가지의 일들이 있지만 너무 많아서 못 적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요..
[D] 결론 및 정리
모두의 평화를 위해, 다툴 때가 아닌 아주 평범한 평소의 어느날 셋째에게 정신과를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었을 때 정신과를 가보며 극복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혹시 너도 마음에 힘든 게 있다면 가보는게 어떻냐고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자긴 절대 정신에 이상이 없고 정상이라며 극구 가지 않으려 합니다. 대학교에 있는 상담소(ㅎㅎ)에 갔는데 정상이라고 했다고 끝이라고 우겨요...
처음엔 가족이니.. 내 핏줄인 동생이니 참고 가야지, 안고 가야지. 계속 인내했습니다. 특히나 부모님이 해외에서 선교중이셔서 그 몫을 대신 하려는 마음으로 지금껏 돈이고 감정이고 다 쓸어주었는데, 이젠 모든 게 허탈하고 허무합니다.
결국 셋째가 미워졌습니다.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한테 실제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본인 말에 의하면 자길 억울하게 만드는 교수와 동기들)에겐 찍소리도 못하고. 저와 둘째가 익명으로라도 도움을 주겠다고 고발하려 했을 때 자기이미지 나빠질 거라며 극구 이대로 살겠다고 하더니.. 결국 거기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푸는 것도 밉고.
아무리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고 사랑으로 감싸려 해도 자꾸만 찔러대는 통에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지치고 너덜너덜해진 기분이에요.
이 아이가 제 동생인게 너무 싫습니다.얘만 없다면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할 텐데.. 라는 생각만 들어요.
더 싫은 게 뭐냐면. 늘 이렇게 화가 나서 상종하기 싫다가도.. 며칠이 지나면 저는 화가 풀려버린다는 겁니다. 그건 상처받은 둘째도 부모님도 마찬가지에요. 저희 집안 종특이 그 누구와 싸우든 곧 풀려버린다는 거에요. 잊어버리구요.. 그게 너무 싫습니다..
셋째는 저희가 빨리 용서하게 될 줄 알고 계속 스트레스를 풀어대는 거겠죠.
이 아이가 .. 너무나 좋은 가족을 거저 받아서 소중한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전화 차단하고 카톡 차단하고 반성하길 기다렸다가 다시 받아주는 일..? 이미 열 손가락 넘게 했습니다.
이번이 열 몇 번째 차단이겠네요..
이걸 수많은 시간 반복하니 너무나도 지칩니다.
그러다보니 차라리 얘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번집니다.
네. 얼마 후엔 이런 무서운 생각을 한 저 자신을 스스로 혼내겠죠.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힘들고 버겁고 미운 나머지 제 가족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걔가 제 동생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네이트판은 10년 이상 구독(눈팅)만 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하고 싶은 일이 생겼지만 주변인들에게 말할 수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20대 후반 여자고.. 고민은 제목 그대로입니다.아래는 이런 생각을 갖게 된 사유 입니다.
제 고민을 보고 진지하게 조언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A] 가족 특징
저희 집은 이타적인 집안입니다. 남을 위해 아낌없이 주고 봉사해온 집안. 직업도 다들 가난한 지역에서 아동복지시설을 했거나 선교사, 간호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해 봉사하는 쪽이고 그럴 때 기쁨을 누려요.
가족의 특성은 흔히들 말하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입니다. 부모님도 일평생 서로 사랑 가득한 모습만 보여주셨고 저희끼리도 자매애가 돈독했습니다. (네자매이고 모두 친딸 맞음)
그런데.. 이런 저희 집에 늘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셋째 예요.
[B] 셋째의 특징
셋째는 다른 가족들의 성향과 너무나도 다릅니다.저(첫째), 둘째, 넷째는 실제로도 가족은 물론 남에게도 친절하고 자상하며 인간관계도 원활하고, 불이익을 당했을 땐 한마디 똑부러지게 하는 성격인데.. 셋째는 늘 정 반대입니다.
늘 주목받고 싶어하고 관심을 필요로하고 이기적이면서도, 자기 자신을 착하다고 말합니다.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도 인정하지 못해요. 그리고 가족에겐 함부로 대하면서 자신을 찔러대는 남에겐 찍소리도 하지 못해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이고 가족에게마저 가식적입니다..
[C]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와 고민
정말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주아주 수많은 일들. 저와 가족들은 셋째를 평생에 걸쳐 장장 25년 가까이 참아왔습니다. 가족이니까요.
그간의 일들을 전부 나열하려면 책 몇 권은 나올 것 같아서 제가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은 일만 몇가지 적어보자면..
1) 저를 ATM 으로 봅니다.
- 모든 가족에게 그렇지만 특히 제게 더 그렇습니다. 가장 먼저 사회인이 되기도 했고 돈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불쌍함과 온갖 동정을 끌어모으기에 짠하고 안타까워서 퍼준게 화근이었네요.
- 자취를 시작할 때 모든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과 가구를 맞춰주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태블릿PC를 학교 공부에 필요하단 식으로 계속 계속 말하며 탐내길래 다른 버전으로 사주기도 했고. 끝내 제것을 계속 갖고 싶어하길래 1년의 고민 끝에 결국 주었습니다.
- 이밖에도 돈이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데, 한 번은 "넌 돈필요할 때마다 전화하더라. 내가 ATM이야?" 물으니, 이럴 땐 꼭 얄밉게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는데 왜 자길 나쁜사람으로 만드냐 합니다.
- 돈 빌려달라는 말을 정확하게 하지 않고 계속 자기 뭐 필요한데, 뭐 해야하는데 돈이 없다 고 수동적으로 말합니다. 몇 번은 그냥 주었으나, 나중엔 저도 수입이 줄어들어 대답을 피하자 이젠 대놓고 빌려달라더군요.
2)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풉니다.
- 셋째는 대학교에서 소위 아싸입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교수나 같은 과 애들이 돌+아이 라서 그렇다는데.. 가족이라 팔이 안으로 굽다보니 고개 끄덕여주며 들어주었지만, 솔직히 이런 성향의 사람이 제 친구라면 이미 손절했을 것 같아요.
- 원래 책과 공부를 싫어하고 안 맞는 아인데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과에 가서 무시를 많이 받았나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똑같이 풉니다. 자매들끼리 모여있는데 사소한 것으로도 계속 트집잡으려 하고 무시하는 말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것에 저희가 정색하고 한마디 하면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되려 무안을 주려 하네요..
- 가족의 이야기를 들은 척도 안 합니다. 셋째를 위해 진지하게 조언을 하면 그게 자신을 찌르는 말이라고 받아들이는지 모두 흘려듣거나, 날카로운 말로 방어하고 되려 말하는 사람에게 반박하려 듭니다. 몇 년에 걸쳐 이루어진 일이라 이젠 포기상태에요.
- 둘째는 저희 집에서 가장 야무집니다. 온갖 장학금 혜택이나 국가관련 일에 빠삭하구요. 셋째가 늘 과소비로 돈이 적고 부족하니, 각종 신청 가능한 장학금을 일정, 서류 모두 맞춰서 큰 장학금을 받게 도와줍니다. 둘째는 셋째의 인생을 위해 늘 도움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 셋째는 늘 둘째를 집중적으로 무시하려 들고 트집잡으려 하고 그 다음은 저에게 그럽니다..
3) 가족 내 불화가 발생하는 패턴
- 셋째가 다른 가족과 대화를 하다 그 특유의 무시하는 발언을 합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고 언성이 높아져가면서 다툼이 생겨요. (육체적 폭력 없음. 말로 다툼)
- 그럼 셋째는 자신이 <시작> 했다는 건 잊고 무조건 상대방이 자기에게 언성을 높인 것만 기억하고, 자기가 더 상처받았다는 식으로 굽니다. 너무 피곤해요.. 이걸 수백번 겪었습니다.
4) 그 외에도 무수히, 수백가지의 일들이 있지만 너무 많아서 못 적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요..
[D] 결론 및 정리
모두의 평화를 위해, 다툴 때가 아닌 아주 평범한 평소의 어느날 셋째에게 정신과를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우울증이 있었을 때 정신과를 가보며 극복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혹시 너도 마음에 힘든 게 있다면 가보는게 어떻냐고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자긴 절대 정신에 이상이 없고 정상이라며 극구 가지 않으려 합니다. 대학교에 있는 상담소(ㅎㅎ)에 갔는데 정상이라고 했다고 끝이라고 우겨요...
처음엔 가족이니.. 내 핏줄인 동생이니 참고 가야지, 안고 가야지. 계속 인내했습니다. 특히나 부모님이 해외에서 선교중이셔서 그 몫을 대신 하려는 마음으로 지금껏 돈이고 감정이고 다 쓸어주었는데, 이젠 모든 게 허탈하고 허무합니다.
결국 셋째가 미워졌습니다. 더 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한테 실제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본인 말에 의하면 자길 억울하게 만드는 교수와 동기들)에겐 찍소리도 못하고. 저와 둘째가 익명으로라도 도움을 주겠다고 고발하려 했을 때 자기이미지 나빠질 거라며 극구 이대로 살겠다고 하더니.. 결국 거기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푸는 것도 밉고.
아무리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고 사랑으로 감싸려 해도 자꾸만 찔러대는 통에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지치고 너덜너덜해진 기분이에요.
이 아이가 제 동생인게 너무 싫습니다.얘만 없다면 우리 가족은 너무 행복할 텐데.. 라는 생각만 들어요.
더 싫은 게 뭐냐면. 늘 이렇게 화가 나서 상종하기 싫다가도.. 며칠이 지나면 저는 화가 풀려버린다는 겁니다. 그건 상처받은 둘째도 부모님도 마찬가지에요. 저희 집안 종특이 그 누구와 싸우든 곧 풀려버린다는 거에요. 잊어버리구요.. 그게 너무 싫습니다..
셋째는 저희가 빨리 용서하게 될 줄 알고 계속 스트레스를 풀어대는 거겠죠.
이 아이가 .. 너무나 좋은 가족을 거저 받아서 소중한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전화 차단하고 카톡 차단하고 반성하길 기다렸다가 다시 받아주는 일..? 이미 열 손가락 넘게 했습니다.
이번이 열 몇 번째 차단이겠네요..
이걸 수많은 시간 반복하니 너무나도 지칩니다.
그러다보니 차라리 얘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번집니다.
네. 얼마 후엔 이런 무서운 생각을 한 저 자신을 스스로 혼내겠죠.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힘들고 버겁고 미운 나머지 제 가족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기적인 가족을 갖고 계신 분 계신가요?
전 어떻게 얘를 대하면 좋을까요.
우리 가족은 어떻게 이 아이를 대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