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지구(천약유정)잡설 후기

ㅇㅇ2019.08.15
조회67
영화속 남주는 이름이 아화인데

( 남주이름 한자 를 한국식으로부른게 '아화'이지 영화에서 들리는 이름 발음 은 '아화ahwa'가 아님. 현지언어로 그 한자를 부르니 뭐 희한하게 들리던데)

요게 본명이 아니고
'아'란 일종의 애칭이 붙은것이라고 함.
원래 이름은 ♧(성씨)☆화(이름) 였을건데 애칭이 붙어서 '☆화' 라는 이름대신 '아화'라고 부른것이었다

그러고보면 여주 죠죠는 남주의 본명도 모르고 있었던건가. 이모들과 엄마의 아빠도 만났으니 알았으려나?
얘네연애가 하도 급하게 빠르게 진행되어서 사진장면도없고 대화도 사실 몇개없다. 자막파일 보니까 대사가 몇개없어요.이런건 또 처음이다. 다른나라영화들은 대사가 줄줄줄 얼마나 많은데.

이 영화는 전개시간 대략 1시간30분안에 연애이야기를 꽉꽉 압축적으로 채워넣고 극적으로 끝내다보니

(관객의 가슴을 후려갈기는, 원인을 도통 알수없는 거지발싸개같은 결말 ) 전개가 건조하고 바쁘고 여유가 없다.

숨도 못돌리게 또다른장면 나와버림.그리고 아무렇지않게 난투극이 갑자기 등장하여

상대가 덜죽거나 덜다칠카봐 열심히 푹푹찌르는 살인귀들 날뛰는 꼬락서니가 또나옴. (내눈...!!!)

영화속 막장인간들은 왜그리 급하고 바쁘고 거칠고 화가난건가?

제일 극혐이었던건 상대가 도망갈까봐 붙들어매고 찌르고이런게제일 싫더라 그냥 인간이란게싫어지는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