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울증 때문에 힘든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평소에는 멀쩡한 정상인으로 활동 하다가 요즘들어 굉장히 무기력하고 하던 일 이라던지 모든일, 심지어 노는것에도 흥미와 의욕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냥 우울하고 눈물도 나고 기분이 나쁜일 사소한거에도 쉽게 짜증이나고 한번 화가나면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합니다. 그리고 그 후 후회하죠. 후회함과 동시에 왜 살아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죽고싶은 생각에 자살방법까지 구상해 봤었어요. 이런 제 자신도 힘들고 괴롭고 옆에있는 남자친구도 힘들어해서 이게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분노조절장애인지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자각을 하고 자발적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약을 처방 받아왔어요. 하루 약을 먹어보니 사람이 참 사는게 사는거 같지않아요 하루종일 넋다운 되어있고 몽롱하고 기운없고 식욕없어서 하루 한끼먹으면 적당해요 그냥 마지못해 숨쉬니까 살아있는 기분? 병원은 다녀왔지만 내가 아픈 환자인지 정상인인지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우울증이 심하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우울증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고 도무지 모르겠어요 별 생각이 없기도 하지만요... 우울증을 이겨내신 분들이나 현재 우울증을 앓고 계신분들 계신가요? 많이 힘드시죠 함께 이겨내면서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우울증 치료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우울증 때문에 힘든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평소에는 멀쩡한 정상인으로 활동 하다가
요즘들어 굉장히 무기력하고 하던 일 이라던지 모든일, 심지어 노는것에도 흥미와 의욕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냥 우울하고 눈물도 나고
기분이 나쁜일 사소한거에도 쉽게 짜증이나고 한번 화가나면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합니다.
그리고 그 후 후회하죠.
후회함과 동시에 왜 살아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죽고싶은 생각에 자살방법까지 구상해 봤었어요.
이런 제 자신도 힘들고 괴롭고 옆에있는 남자친구도 힘들어해서
이게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분노조절장애인지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자각을 하고 자발적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약을 처방 받아왔어요.
하루 약을 먹어보니 사람이 참 사는게 사는거 같지않아요
하루종일 넋다운 되어있고 몽롱하고 기운없고 식욕없어서 하루 한끼먹으면 적당해요
그냥 마지못해 숨쉬니까 살아있는 기분?
병원은 다녀왔지만 내가 아픈 환자인지 정상인인지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우울증이 심하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우울증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고
도무지 모르겠어요 별 생각이 없기도 하지만요...
우울증을 이겨내신 분들이나 현재 우울증을 앓고 계신분들 계신가요?
많이 힘드시죠
함께 이겨내면서 서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