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게 됐어요.

2019.08.16
조회103
마치 처음에는 말이죠.
아무 생각없이 따라부른 발라드가
끝은 심취하고 눈물을 흐르듯.
그냥 가볍게 하는 소풍을 마칠땐
감동의 물결이 일듯.
그쪽은 그렇게 저에게 물들여졌어요.
익숙하고 목소리만 들으면
심장이 안다고 제 세포들이 먼저
반응을 하네요.
마치 애착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다보면 그에 대한 잠꼬대를 하는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