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서 첫등장을 본 순간 이분얼굴이 뭔가 범상치않다고 느꼈다.
그는 눈을땡그랗게 놀라서뜨면서나오는게 첫등장인데
마지막 장면시작때에도 이모습이 나온다.
남주 아화의 부상이 너무 심한것을보고 놀라서 걱정과 경악으로 이 사람의 얼굴이 다음표정으로 지나가려할 때 아화(유덕화 분)가 포숙(오맹달 분)을 기절시킨다. 친구가 자기를 말릴까봐 그런건가.
눈에서 빛이나는 조연은 처음봄. 그는 끝까지 엄청난 조연으로 같이 줄거리를 이끌어감. 실제로 오맹달이 이영화로 다시일어섰다더니 그는 정말이지 신이나서 신명나게 영화속에서 내내 팔딱거린다. 날아다니는 물고기처럼.
열혈조연 - 천장지구
화면에서 첫등장을 본 순간 이분얼굴이 뭔가 범상치않다고 느꼈다.
그는 눈을땡그랗게 놀라서뜨면서나오는게 첫등장인데
마지막 장면시작때에도 이모습이 나온다.
남주 아화의 부상이 너무 심한것을보고 놀라서 걱정과 경악으로 이 사람의 얼굴이 다음표정으로 지나가려할 때 아화(유덕화 분)가 포숙(오맹달 분)을 기절시킨다. 친구가 자기를 말릴까봐 그런건가.
눈에서 빛이나는 조연은 처음봄. 그는 끝까지 엄청난 조연으로 같이 줄거리를 이끌어감. 실제로 오맹달이 이영화로 다시일어섰다더니 그는 정말이지 신이나서 신명나게 영화속에서 내내 팔딱거린다. 날아다니는 물고기처럼.
바람과함께사라지다(1938,미국)의 여주 스칼렛의 유모역할을 한 감초 조연 배우(이름이뭐더라,,후덕한외모의, 흑인이고 중년의 여자인)가 생각나는 연기였다.
그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조연이었음
유덕화는 연기를 잘했고(무르익은) 오맹달은 잘했고 제일 열정적이었다. 오천련은 열심히했는데 데뷔작이라그런가 가끔 조용하고 표정이 딱딱할때가 있었다.(그래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전반적으로 잘했음 몰입에 방해는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