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사립초 글 보고 씁니다. 큰 애를 영어 유치원 보내고 있습니다. 둘째는 아직 나이가 안됐는데 아마 이대로라면 첫째를 따라 영어유치원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첫째를 보내보니 한달에 원비 100~150뿐 아니라 친구들에 비해 너무 뒷떨어지지 않게 입히고 집에서 수업 관련 여행, 체험학습을 가거나 간단한 보조 사교육 시키는 돈까지 다달이 200~250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첫째때는 괜찮았는데 둘째를 낳고보니 둘을 이렇게 보낸다는게, 이렇게 쭉 영어유치원 거쳐 사립초 보내고 중고등학교 사고육비를 들인다는게, 보통 부담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그만 둘까하니 아직 어린애긴 하지만 또래반 중에서 많이 뛰어난 편이라도 해서 고민 됩니다. 물론 이 어린나이에 천재 아닌 애들이 있겠냐면서두요. 객관적으로 발달이 빠른 애에요. 여기는 지방이긴 하지만 저희도 페이닥터 외벌이 (저도 직업이 있지만 영유와 사립초를 계속 보낸다면 엄마의 뒷바라지가 거의 필수적이라 그만 두는 것을 전제로) 월급으로 영어유치원과 사립초 2명의 뒷바라지가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영 가랑이 찢어질 뱁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3
애들 영어유치원 보내려면 소득이..
큰 애를 영어 유치원 보내고 있습니다. 둘째는 아직 나이가 안됐는데 아마 이대로라면 첫째를 따라 영어유치원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첫째를 보내보니 한달에 원비 100~150뿐 아니라 친구들에 비해 너무 뒷떨어지지 않게 입히고 집에서 수업 관련 여행, 체험학습을 가거나 간단한 보조 사교육 시키는 돈까지 다달이 200~250정도 드는 것 같습니다.
첫째때는 괜찮았는데 둘째를 낳고보니 둘을 이렇게 보낸다는게, 이렇게 쭉 영어유치원 거쳐 사립초 보내고 중고등학교 사고육비를 들인다는게, 보통 부담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그만 둘까하니 아직 어린애긴 하지만 또래반 중에서 많이 뛰어난 편이라도 해서 고민 됩니다. 물론 이 어린나이에 천재 아닌 애들이 있겠냐면서두요. 객관적으로 발달이 빠른 애에요.
여기는 지방이긴 하지만 저희도 페이닥터 외벌이 (저도 직업이 있지만 영유와 사립초를 계속 보낸다면 엄마의 뒷바라지가 거의 필수적이라 그만 두는 것을 전제로) 월급으로 영어유치원과 사립초 2명의 뒷바라지가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영 가랑이 찢어질 뱁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