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고2인 여학생입니다.
학기 초에 형성된 무리로 저 포함 4명에서 다녔어요.
제 쌍둥이 동생과 친구 두명이랑 같이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리의 한 친구가 제 동생을 무시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급식실 가는데 동생의 바지를 갑자기 벗기려고 하거나 “@@이 많이 컸네?”라며 조롱했고, 저한테 제 동생의 욕도 자주했어요.
처음에 싸웠을 때는 정말 바보같이 제가 이 친구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다 모두 화해를 했고, 어느정도 잘 지내는가 싶더니 은근슬쩍 저에게 또 제 동생을 까내리기 시작했어요.
같은반 친구들은 모두 이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무시를 했고 얼마나 만만하게 봤는지를요.
행동이 그렇다보니 그 친구는 저희랑 다시 싸우고나서 친구가 없어서 교실에서는 혼자였어요.
결국 10일을 넘게 무단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았지만 선생님은 그 친구를 감싸주기 위해 모두 병결로 처리해주셨어요.(저와 제 친구들이 모두 상황을 지켜봐서 확실해요.)
요즘은 학교에 나오긴 하지만 조퇴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담임선생님한테 불려가서 모든게 제 탓이라는 말도 들었고, 학생부장 선생님까지 저를 찾아오시며 저희반에 들려서 그 상황에 관련이 있는 친구들까지 얼굴을 한번 보고 저희가 그 친구를 압박해서 안 나오는게 아니냐고 하셨어요.
그 친구는 저희를 신고하고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면 된다고(집안이 돈이 많대요) 다른반 친구들한테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저희가 가해자로 몰렸습니다.
심지어는 저희를 모두 때리거나 죽이고 자퇴를 한 뒤에 자신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가면 된다고 했지만 선생님과 그 친구의 부모님이 개입한 뒤에 이런 말은 한 적이 없다며 발뺌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오늘 또 저희반 반장한테 저희 얘기를 하는걸 목격했습니다.
저희가 그 친구를 괴롭힐까 걱정된다고 하셨더라구요.
더이상 엮여봐야 저희도 힘드니 이 일에 대해 저희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 친구는 자기가 친구가 없으면 저희도 갈라져야하는거라며 여러 방법으로 괴롭혀오는 상황이에요.
선생님도 합세해서요.
학교를 다니면서 5월달부터 시작해 하루하루를 버티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담임선생님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은 저를 언급하며 별거 아닌 이유로 반 친구들 앞에서 트집잡아서 창피하게 하고..
저희는 우울증 진단서라도 떼와서 이만큼 힘들다 그만 괴롭혀달라 라고 말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저희 말을 아예 들어줄 생각조차 않아요.
저 친구 집은 돈도 많고 무슨 일만 있으면 부모님부터 데려오니 학부모의 힘은 크다며 저희를 몰아세우기만 해요.
저희 부모님은 이 상황을 알고 계시고 화가 나시지만 직장때문에 못 오시고요..
반에서 저희를 안 좋게 보는거 모두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싸움의 원인을 제공한 그 친구는 혼자고 저희는 세명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 모두의 눈총을 받는게 서러워요..
다음주에 담임선생님과 상담이 잡혀 있는데 학교를 가는 것 조차 너무 무섭습니다.
절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뻔해서요..
이런 상황에 저희는 그냥 당하기만 해야 할까요?
무단으로 학교를 10일 넘게 안 나온 그 친구를 병결처리 해주고 저희를 찢어놓으려 하며 가해자로 모는 선생님과 친구가 없으니 저희와 다시 다니고싶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론 저희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그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별하는 담임선생님. 정말 환멸나요
글을 빠르게 써서 글이 뒤죽박죽일 수 있는 점 이해 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고2인 여학생입니다.
학기 초에 형성된 무리로 저 포함 4명에서 다녔어요.
제 쌍둥이 동생과 친구 두명이랑 같이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리의 한 친구가 제 동생을 무시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급식실 가는데 동생의 바지를 갑자기 벗기려고 하거나 “@@이 많이 컸네?”라며 조롱했고, 저한테 제 동생의 욕도 자주했어요.
처음에 싸웠을 때는 정말 바보같이 제가 이 친구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다 모두 화해를 했고, 어느정도 잘 지내는가 싶더니 은근슬쩍 저에게 또 제 동생을 까내리기 시작했어요.
같은반 친구들은 모두 이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무시를 했고 얼마나 만만하게 봤는지를요.
행동이 그렇다보니 그 친구는 저희랑 다시 싸우고나서 친구가 없어서 교실에서는 혼자였어요.
결국 10일을 넘게 무단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았지만 선생님은 그 친구를 감싸주기 위해 모두 병결로 처리해주셨어요.(저와 제 친구들이 모두 상황을 지켜봐서 확실해요.)
요즘은 학교에 나오긴 하지만 조퇴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담임선생님한테 불려가서 모든게 제 탓이라는 말도 들었고, 학생부장 선생님까지 저를 찾아오시며 저희반에 들려서 그 상황에 관련이 있는 친구들까지 얼굴을 한번 보고 저희가 그 친구를 압박해서 안 나오는게 아니냐고 하셨어요.
그 친구는 저희를 신고하고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면 된다고(집안이 돈이 많대요) 다른반 친구들한테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저희가 가해자로 몰렸습니다.
심지어는 저희를 모두 때리거나 죽이고 자퇴를 한 뒤에 자신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가면 된다고 했지만 선생님과 그 친구의 부모님이 개입한 뒤에 이런 말은 한 적이 없다며 발뺌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오늘 또 저희반 반장한테 저희 얘기를 하는걸 목격했습니다.
저희가 그 친구를 괴롭힐까 걱정된다고 하셨더라구요.
더이상 엮여봐야 저희도 힘드니 이 일에 대해 저희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 친구는 자기가 친구가 없으면 저희도 갈라져야하는거라며 여러 방법으로 괴롭혀오는 상황이에요.
선생님도 합세해서요.
학교를 다니면서 5월달부터 시작해 하루하루를 버티는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담임선생님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은 저를 언급하며 별거 아닌 이유로 반 친구들 앞에서 트집잡아서 창피하게 하고..
저희는 우울증 진단서라도 떼와서 이만큼 힘들다 그만 괴롭혀달라 라고 말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저희 말을 아예 들어줄 생각조차 않아요.
저 친구 집은 돈도 많고 무슨 일만 있으면 부모님부터 데려오니 학부모의 힘은 크다며 저희를 몰아세우기만 해요.
저희 부모님은 이 상황을 알고 계시고 화가 나시지만 직장때문에 못 오시고요..
반에서 저희를 안 좋게 보는거 모두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싸움의 원인을 제공한 그 친구는 혼자고 저희는 세명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려 모두의 눈총을 받는게 서러워요..
다음주에 담임선생님과 상담이 잡혀 있는데 학교를 가는 것 조차 너무 무섭습니다.
절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뻔해서요..
이런 상황에 저희는 그냥 당하기만 해야 할까요?
무단으로 학교를 10일 넘게 안 나온 그 친구를 병결처리 해주고 저희를 찢어놓으려 하며 가해자로 모는 선생님과 친구가 없으니 저희와 다시 다니고싶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론 저희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그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