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살 부산출신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왕따당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서 대학갔습니다. 아싸로 대학생활 하다가 입대했는데인사과 행정병으로 배치받았고 좋은 선임, 좋은 간부 만나서 성격이 변했습니다. 바닥을 치던 자존감은 높아졌고 성격은 긍정적이고 밝게 변했습니다. 전역할 시기에는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남들과 다를바 없이 생활하다가 4년전 현재 아니, 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래처 신입이었던 전 여자친구가 대쉬를 해서 사귀다가 올해 차장진급한 후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받고 고민하다가 이번주 월화수에 휴가를 받아 양가에 인사 드리러 갔습니다. 전 여자친구제안(저희 부모님께서 연세가 더 많으십니다)으로 저희집 먼저 인사드리고 전 여자친구네 인사드리러 갔다가어디서 본 얼굴 같아서 궁금하긴 했으나 기억 못하는거면 큰 인연은 아니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인사 드리고 상견례 약속까지 잡은 후 집에 돌아가려고 할때퇴근하는 전 여자친구의 오빠와 마주쳤습니다. 내가 널 왜 괴롭히는줄 알아?그냥. 내가 널 왜 때리는줄 알아?심심해서 돈 없어?없으면 엄마 지갑이라도 훔쳐와야지 라며 폭행하고 금품갈취하던 그 얼굴18년이 지나 많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그제서야 전 여자친구의 부모님 얼굴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했네요 우리아들 어디가서 나쁜짓 하고 다닐 애가 아니야니가 맞을짓을 했으니까 우리 아들이 때렸겠지니가 돈 빌려가놓고 안갚으니가 우리아들이 그렇게라도 받은거겠지라며 상담실에서 제가 원인제공을 한것마냥 몰아가던 그사람들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이름, 출신학교가 같은걸 보니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상처를 극복한줄 알았지만 가해자의 얼굴을 보는순간 전 그때 왕따 피해자로 돌아간느낌이었고결국 먼저 서울로 돌아와서 정신과 상담받았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전화로 먼저 올라갔다고 화를 내는데그 모습이 오빠와 부모들과 겹쳐져서 아무말없이 전화를 끊은 후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가헤어져야 하는 이유라도 설명하려고 내일보자고 말했었습니다. 8월 17일 토요일 오늘입니다.전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했던 아니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고 아무런 죄가 없는사람이지만그사람을 보거나 연락하면 부모와 오빠가 떠올라서 얼굴을 마주하기 힘들어서더이상 인연을 맺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상처받지 않게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
왕따 가해자의 동생과 헤어지려고 합니다.
왕따당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서 대학갔습니다.
아싸로 대학생활 하다가 입대했는데인사과 행정병으로 배치받았고 좋은 선임, 좋은 간부 만나서 성격이 변했습니다.
바닥을 치던 자존감은 높아졌고 성격은 긍정적이고 밝게 변했습니다.
전역할 시기에는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남들과 다를바 없이 생활하다가 4년전 현재 아니, 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래처 신입이었던 전 여자친구가 대쉬를 해서 사귀다가 올해 차장진급한 후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받고 고민하다가 이번주 월화수에 휴가를 받아 양가에 인사 드리러 갔습니다.
전 여자친구제안(저희 부모님께서 연세가 더 많으십니다)으로 저희집 먼저 인사드리고 전 여자친구네 인사드리러 갔다가어디서 본 얼굴 같아서 궁금하긴 했으나 기억 못하는거면 큰 인연은 아니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인사 드리고 상견례 약속까지 잡은 후 집에 돌아가려고 할때퇴근하는 전 여자친구의 오빠와 마주쳤습니다.
내가 널 왜 괴롭히는줄 알아?그냥.
내가 널 왜 때리는줄 알아?심심해서
돈 없어?없으면 엄마 지갑이라도 훔쳐와야지
라며 폭행하고 금품갈취하던 그 얼굴18년이 지나 많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그제서야 전 여자친구의 부모님 얼굴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했네요
우리아들 어디가서 나쁜짓 하고 다닐 애가 아니야니가 맞을짓을 했으니까 우리 아들이 때렸겠지니가 돈 빌려가놓고 안갚으니가 우리아들이 그렇게라도 받은거겠지라며 상담실에서 제가 원인제공을 한것마냥 몰아가던 그사람들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이름, 출신학교가 같은걸 보니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상처를 극복한줄 알았지만 가해자의 얼굴을 보는순간 전 그때 왕따 피해자로 돌아간느낌이었고결국 먼저 서울로 돌아와서 정신과 상담받았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전화로 먼저 올라갔다고 화를 내는데그 모습이 오빠와 부모들과 겹쳐져서 아무말없이 전화를 끊은 후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가헤어져야 하는 이유라도 설명하려고 내일보자고 말했었습니다.
8월 17일 토요일 오늘입니다.전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했던 아니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고 아무런 죄가 없는사람이지만그사람을 보거나 연락하면 부모와 오빠가 떠올라서 얼굴을 마주하기 힘들어서더이상 인연을 맺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상처받지 않게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