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다시 시작한 그림. 나뭇가지 하나 그려넣고 망친 거 같아서 몇 달전에 버릴려고 했던 캔버스가 아까워 다시 그린 그림. 얼마전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민들레가 그리워 그린 그림. 판에서 본 어느 학생이 스마트폰 커버에 그린 그림을 보고 나도 서툴게 커버에 그려봄. 익숙하지 않은 어설픈 그림. 6115
늦은 그림(4)
나뭇가지 하나 그려넣고 망친 거 같아서 몇 달전에
버릴려고 했던 캔버스가 아까워 다시 그린 그림.
얼마전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민들레가 그리워 그린 그림.
판에서 본 어느 학생이 스마트폰 커버에 그린 그림을 보고
나도 서툴게 커버에 그려봄.
익숙하지 않은 어설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