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것...

키다리아저씨2019.08.17
조회304

 

 

 

 

 

 

 

 

 

 

 

 

 

 

 

 

 

 

 

 

 

 

 

 

 

 

 

 

 

 

 

 

 

 

 

 

 

 

 

 

 

 

 

 

 

 

 

 

 

 

 

 

 

 

 

 

 

 

 

 

 

 

 

 

 

 

 

 

 

 

 

 

 

 


 
어느날 젊은 며느리에게 포장이 몹시도 꼼꼼하게 된 소포가 왔습니다. 
 
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할때 어머님이 말리셨습니다. 
 
"얘야, 끈은 자르는 것이 아니라 푸는 것이란다." 
 
며느리는 포장끈의 매듭을 푸느라 한동안 끙끙거리며 가위로 자르면 편할걸 
 
별걸다 나무라신다고 속으로 구시렁 거리면서도
결국 매듭을 풀었습니다. 
 
매듭을 다 풀고나자 어머님 말씀이 잘라버렸으면 쓰레기가 됐을텐데 
 
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먹을 수 있겠다고 천진하게 웃으시더니 덧붙이셨습니다. 
 
"인연도 잘라내기보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혹시나 얼키고 설킨 삶의 매듭이 있다면 하나 하나 풀어가세요.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연분 속에서 더불어 사는 것이므로 
 
잠시의 소홀로 연이 끊겨서 후일 아쉬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한 인연의 끈은 자르는 것이 아니라 푸는 것이고 삶에 고리도 끊는 것이 아니고 푸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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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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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