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고민하다 글을 올려봅니다음~시집온지는 15년 되었구요 작년 어느 날인가 큰 누나(신랑네/누나2 형1/총4남매)가작은 누나 팔 아파서 입원?치료 받는다고 하셨나?그래서 같이 다녀오자고 하셔서 애기아빠랑 알았다고 했지요...근데 도착했는데 작은누나가 멀쩡하네요....그러다가 어디 좀 들리자고 하시는 거예요...점집이었어요... 점쟁이 왈 내가 너 기 좀 누르려고 부른거야사실대로 말하면 안 올테니까....(그 때는 왜 바보같이 그냥 이해한다고 넘어갔는지...)남편이 고생이 많다나는 일해도 안된다 바람난다 바람난 쪽도 유부남인데 큰 일 날거다(저 결혼하고도 4년 직장생활하는동안 아무일 없었고이제 남자는 트럭으로 줘도 싫어요)사실 그 점쟁이한테 홀린건 아이얘기듣느라고....(누나들이 점쟁이를 용하다고 한건 작은누나네 쪽이 줄줄이 사람이 죽어나갈거라고 했는데진짜 그랬거든요... ) 그 때는 누나들이 진심 저희를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그래서 이해한건데... 다른 일이 일어나고보니...애기아빠랑 애기는 걱정이었고저는 없었던 거 같아요 올해 설날에 재산문제가 있었거든요저희집에 오시더니 신랑이 한 말을 저는 맞아 그랬지...동의만 했거든요...근데 신랑이 한 말은 어디로 날아갔는지...니가 형님네는 재산도 많으면서 그랬다는 거예요....제가 황당해서 아니라고 얘기했더니큰형님이 그래 우리가 잘 못들은 거로 하자.그래도 우리 착하지 않니?하시길래...그냥 체념했죠....사실 어머님도 제가 하지않은 얘기를 했다고 작은누나가 화가나서 전화받고날아오셨더라구요...어머님이 아프신건지... 작은누나가 이상하게 받아들이신건지...신랑이랑 저는 어머님이 좀 아프신 듯 해서요 그래 어머님께 잘하자 생각하고지금까지 버텼는데요... 제가 요즘 이상해요그 일이 있은 후로 큰 형님이 반찬을 자주 주시는데이거 먹고 나중에... 내가 너희한테 반찬도 챙거주고 어떻게 했는데이러면 어쩌지??신랑 없을때 또 내가 안 한말 하면 어쩌지?호의를 호의로 보지 못하고 의심하고제가 친정에 정이 없어서 진짜 시댁에 내 부모보다 잘했다고 자신하거든요...근데 사실 어머님도 아들 걱정만 하시지 제 걱정은 없죠 요즘들어 인생을 뒤돌아보게되네요시집와서 빚 안지려고 개같이 쉬는 날없이(자영업) 일만 하고친정말고 시댁에만 잘 했는데내가 뭘 잘 못 했길래 안한 말도 했다고 들어야 하며기 죽인다고 점쟁이한테 가야하며... 어찌하면 좋을까요?? 27
시누이관련 넘 힘들어서요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음~
시집온지는 15년 되었구요
작년 어느 날인가 큰 누나(신랑네/누나2 형1/총4남매)가
작은 누나 팔 아파서 입원?치료 받는다고 하셨나?
그래서 같이 다녀오자고 하셔서 애기아빠랑 알았다고 했지요...
근데 도착했는데 작은누나가 멀쩡하네요....
그러다가 어디 좀 들리자고 하시는 거예요...
점집이었어요...
점쟁이 왈 내가 너 기 좀 누르려고 부른거야
사실대로 말하면 안 올테니까....
(그 때는 왜 바보같이 그냥 이해한다고 넘어갔는지...)
남편이 고생이 많다
나는 일해도 안된다 바람난다 바람난 쪽도 유부남인데 큰 일 날거다
(저 결혼하고도 4년 직장생활하는동안 아무일 없었고
이제 남자는 트럭으로 줘도 싫어요)
사실 그 점쟁이한테 홀린건 아이얘기듣느라고....
(누나들이 점쟁이를 용하다고 한건 작은누나네 쪽이 줄줄이 사람이 죽어나갈거라고 했는데
진짜 그랬거든요... )
그 때는 누나들이 진심 저희를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해한건데...
다른 일이 일어나고보니...애기아빠랑 애기는 걱정이었고
저는 없었던 거 같아요
올해 설날에 재산문제가 있었거든요
저희집에 오시더니 신랑이 한 말을 저는 맞아 그랬지...
동의만 했거든요...
근데 신랑이 한 말은 어디로 날아갔는지...
니가 형님네는 재산도 많으면서 그랬다는 거예요....
제가 황당해서 아니라고 얘기했더니
큰형님이 그래 우리가 잘 못들은 거로 하자.
그래도 우리 착하지 않니?하시길래...
그냥 체념했죠....
사실 어머님도 제가 하지않은 얘기를 했다고 작은누나가 화가나서 전화받고
날아오셨더라구요...
어머님이 아프신건지... 작은누나가 이상하게 받아들이신건지...
신랑이랑 저는 어머님이 좀 아프신 듯 해서요 그래 어머님께 잘하자 생각하고
지금까지 버텼는데요...
제가 요즘 이상해요
그 일이 있은 후로 큰 형님이 반찬을 자주 주시는데
이거 먹고 나중에... 내가 너희한테 반찬도 챙거주고 어떻게 했는데
이러면 어쩌지??
신랑 없을때 또 내가 안 한말 하면 어쩌지?
호의를 호의로 보지 못하고 의심하고
제가 친정에 정이 없어서 진짜 시댁에 내 부모보다 잘했다고 자신하거든요...
근데 사실 어머님도 아들 걱정만 하시지 제 걱정은 없죠
요즘들어 인생을 뒤돌아보게되네요
시집와서 빚 안지려고 개같이 쉬는 날없이(자영업) 일만 하고
친정말고 시댁에만 잘 했는데
내가 뭘 잘 못 했길래
안한 말도 했다고 들어야 하며
기 죽인다고 점쟁이한테 가야하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