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4살 연상이랑 만나고 있고서로 외로울 때 만나게 됐어요.사귀기 전에 저한테 털어놓은 얘기가'전여친이 그립지는 않다. 그런데 걔와 취향이 닮아버려서 힘들다.취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일을 할 때면어쩔 수 없이 생각이 난다.'라고 했어요. 사귀기 전에 들은 바로전 여자친구 분위기는 대충 이래요. 생각이 깊고, 사색적이면서 따뜻하고. 말랐고, 지금까지 사귄 사람들 중 제일 예뻤고.너무 매력적이었대요. 그래서 본인이 먼저 다가갔던 유일한 상대였대요.전여친이 제일 오랫동안 연애 한 사람도 자기였대요. 하지만 대부분의 연인들이 헤어지는 이유로 헤어지게 됐고그 후로 1년간 한번도 연락을 한 적은 없대요.카톡 목록에도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같은 단체에 소속됐던 사람이라 단톡 하나 정도는 있을거에요 사귀고 나서는 전여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아요.그런데 가끔 이 사람과 저의 취향이 안 맞을 때열등감이 생겨요.예를 들어 이사람은 와인을 좋아하는데, 저는 소주가 좋을 때.이 사람은 음악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데 저는 관심조차 없는 분야일 때.'아. 전 여자친구는 취향이 맞았으니까 즐거웠겠다' 싶으면서괜히 자존감이 낮아지는 기분이에요.물론 이 오빠가 나한테 전남친만큼 표현을 충분히 안하고수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저 나름대로도 불만은 좀 있어요.전여친을 그리워할 것 같아서 짜증나요.계속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110
남자친구 전여친에 대한 열등감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4살 연상이랑 만나고 있고
서로 외로울 때 만나게 됐어요.
사귀기 전에 저한테 털어놓은 얘기가
'전여친이 그립지는 않다. 그런데 걔와 취향이 닮아버려서 힘들다.
취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일을 할 때면
어쩔 수 없이 생각이 난다.'라고 했어요.
사귀기 전에 들은 바로
전 여자친구 분위기는 대충 이래요.
생각이 깊고, 사색적이면서 따뜻하고. 말랐고, 지금까지 사귄 사람들 중 제일 예뻤고.
너무 매력적이었대요. 그래서 본인이 먼저 다가갔던 유일한 상대였대요.
전여친이 제일 오랫동안 연애 한 사람도 자기였대요.
하지만 대부분의 연인들이 헤어지는 이유로 헤어지게 됐고
그 후로 1년간 한번도 연락을 한 적은 없대요.
카톡 목록에도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같은 단체에 소속됐던 사람이라 단톡 하나 정도는 있을거에요
사귀고 나서는 전여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아요.
그런데 가끔 이 사람과 저의 취향이 안 맞을 때
열등감이 생겨요.
예를 들어 이사람은 와인을 좋아하는데, 저는 소주가 좋을 때.
이 사람은 음악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데 저는 관심조차 없는 분야일 때.
'아. 전 여자친구는 취향이 맞았으니까 즐거웠겠다' 싶으면서
괜히 자존감이 낮아지는 기분이에요.
물론 이 오빠가 나한테 전남친만큼 표현을 충분히 안하고
수동적인 부분이 있어서 저 나름대로도 불만은 좀 있어요.
전여친을 그리워할 것 같아서 짜증나요.
계속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