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심리가 이래 지금 몇년을 좋아했던 남자가 있어 서로 연인이랑 헤어지고 이제서야 서로 눈이 맞기 시작한 거 같은데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은 애틋한 감정이긴 해 근데 왜 얽매이는 게 싫을까 그 사람을 내가 갖고 싶어 내 사람이고 싶어 근데 내가 그 사람의 것이고 싶진 않아 그 사람과의 모든 걸 공유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게 싫어 그 사람과 '자, 우리 사귀자!' 딱 시작하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어 그 사람이 상처를 받든 말든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도 싫고 그냥 관계를 어떤 형태로든 옭아매버린다면 묶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이건 무슨 심리일까 나는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갖고는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은 심리는 무엇일까 어장일까? 관계가 두려운 걸까. 이런 심리 있어본 사람...?
갖고는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은 심리
몇년을 좋아했던 남자가 있어
서로 연인이랑 헤어지고
이제서야 서로 눈이 맞기 시작한 거 같은데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은 애틋한 감정이긴 해
근데 왜 얽매이는 게 싫을까
그 사람을 내가 갖고 싶어
내 사람이고 싶어
근데 내가 그 사람의 것이고 싶진 않아
그 사람과의 모든 걸 공유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게 싫어
그 사람과 '자, 우리 사귀자!' 딱 시작하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어
그 사람이 상처를 받든 말든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도 싫고
그냥 관계를 어떤 형태로든 옭아매버린다면
묶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이건 무슨 심리일까
나는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갖고는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은 심리는 무엇일까
어장일까? 관계가 두려운 걸까.
이런 심리 있어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