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업계에서는 나름 유명하시고 언론이나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정도의 명망인입니다. 저한테는 스승님이구요. 전공분야쪽으로 정말정말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주십니다.
저는 싱글이고 전남친이랑 헤어진 지 8개월정도 됐어요.
성격자체가 붙임성 좋고 남여구분 없이 발이 넓어요. 성격도 핵인싸스타일에 외모도 연예인같다는 소리 자주 들을정도로 주변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처음 교수님 수업 들을때부터 유난히 저를 이뻐하시고 잘 챙겨주시긴 했어요.
저도 인간적인 호감(좋은 분 존경하는 분)을 느꼈죠.
그러나 그분은 아내가 있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도 아내와 아이 얘기를 정말 많이하시고
주말에는 꼭 아이와 놀아주기위해서 아무 약속도 안잡으시는 가정적인 분이시고,
훌륭한 아내에 대한 칭찬도 여러차례 했고..
명문대 출신에 일도 정말 잘하시고 몇백억때 자산가이시기도 해서 그 젊은 나이에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계세요.
늘 웃고 인자하고 현자스러운 말만 하시는 자상한 남자...
아내가 참 부러운 그런 가정이었어요.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그러다가
제 논문 지도교수이시기도 해서
논문쓰면서 둘만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관계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논문을 핑계로 저를 찾는(?)날이 많아지고
어느날 갑자기 고백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여자로 보인다고-_-
그렇게 마음 고백하신 이후로는 겉잡을수없이 돌진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논문을 핑계로 거의 맨날 만나자하시고
심지어는 제가 거절하거나 그냥 쌩까고 들어오는 날에는
(제차를 뒷따라와 알게된)집앞까지 찾아와 기다리고 계셨어요. 주차하면서 본 실루엣에 진짜 식겁했네요. ㅠㅠ
사실 남자로써 매력이 어마어마한 분이긴 해요.
저도 이성이란것이 없었다면 분명 사랑에 빠졌을지도 몰라요. 감정은 느끼니까요.. 하지만 이성으로 간신히 밀어내고 있으나 그분은 너무 당당히 표현하십니다.
그분의 마인드가 이러해요.
“일부일처제는 말도 안된다. 어떻게 인간이 한사람만 사랑하느냐. 인간 본성에는 다부다처제에 더 적합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인데 왜 사회가 그것을 손가락질 하느냐”
그래서 제가 다부다처제는 사회질서를 해치고 너무 동물에 본능에만 충실한 생각이다. 아이를 책임지고 양육해야할 의무를 수행하기엔 일부일처제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라고 하니
“그렇지 않다. 실제로 다부다처인 국가도 있고 사회가 책임지고 양육한다. 그 나라에서는 그게 질서이고 진실로 사랑하는 것에 비난받지 않는 나라이다”라면서 “애초에 정해진 도덕이라는 것은 없다”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뿐 잘못된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마인드를 아내도 인정해주냐?라고 물으니 “알고는 있지만 아내는 같은 마인드는 아니라서 불쾌해하더라. 같은 마인드가 아닌 것이 아쉽긴 하지만 알고는 있다. 서로 의무만 저버리지 않으면 된다. 난 가정에 충실하고 남는 시간으로 널 사랑하는거다”라고 하셨어요.
문제는, 앞으로 1년간은 계속 볼수밖에 없는 종속관계이고 단호하게 거절하기 어려운 사이에요. 불편해지면 제 일에 타격을 줄수도 있는 위치의 분이기도 하구요.
그분이 돌아선 후 혹시나 해를 가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솔직히 이제까지는 인성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했왔는데, 이런 행동을 하시는 것으로 보면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닐지도 모른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치관만 다를 뿐, 저한테 억지로 스킨십을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좋아한다 보고싶다 표현을 해서 문제인거지 그냥 솔직한 사람인거 같기도 하고..
유부남이 저를 좋아해요..
그분은 업계에서는 나름 유명하시고 언론이나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정도의 명망인입니다. 저한테는 스승님이구요. 전공분야쪽으로 정말정말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주십니다.
저는 싱글이고 전남친이랑 헤어진 지 8개월정도 됐어요.
성격자체가 붙임성 좋고 남여구분 없이 발이 넓어요. 성격도 핵인싸스타일에 외모도 연예인같다는 소리 자주 들을정도로 주변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처음 교수님 수업 들을때부터 유난히 저를 이뻐하시고 잘 챙겨주시긴 했어요.
저도 인간적인 호감(좋은 분 존경하는 분)을 느꼈죠.
그러나 그분은 아내가 있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도 아내와 아이 얘기를 정말 많이하시고
주말에는 꼭 아이와 놀아주기위해서 아무 약속도 안잡으시는 가정적인 분이시고,
훌륭한 아내에 대한 칭찬도 여러차례 했고..
명문대 출신에 일도 정말 잘하시고 몇백억때 자산가이시기도 해서 그 젊은 나이에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계세요.
늘 웃고 인자하고 현자스러운 말만 하시는 자상한 남자...
아내가 참 부러운 그런 가정이었어요.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아무튼 그러다가
제 논문 지도교수이시기도 해서
논문쓰면서 둘만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관계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논문을 핑계로 저를 찾는(?)날이 많아지고
어느날 갑자기 고백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여자로 보인다고-_-
그렇게 마음 고백하신 이후로는 겉잡을수없이 돌진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논문을 핑계로 거의 맨날 만나자하시고
심지어는 제가 거절하거나 그냥 쌩까고 들어오는 날에는
(제차를 뒷따라와 알게된)집앞까지 찾아와 기다리고 계셨어요. 주차하면서 본 실루엣에 진짜 식겁했네요. ㅠㅠ
사실 남자로써 매력이 어마어마한 분이긴 해요.
저도 이성이란것이 없었다면 분명 사랑에 빠졌을지도 몰라요. 감정은 느끼니까요.. 하지만 이성으로 간신히 밀어내고 있으나 그분은 너무 당당히 표현하십니다.
그분의 마인드가 이러해요.
“일부일처제는 말도 안된다. 어떻게 인간이 한사람만 사랑하느냐. 인간 본성에는 다부다처제에 더 적합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인데 왜 사회가 그것을 손가락질 하느냐”
그래서 제가 다부다처제는 사회질서를 해치고 너무 동물에 본능에만 충실한 생각이다. 아이를 책임지고 양육해야할 의무를 수행하기엔 일부일처제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라고 하니
“그렇지 않다. 실제로 다부다처인 국가도 있고 사회가 책임지고 양육한다. 그 나라에서는 그게 질서이고 진실로 사랑하는 것에 비난받지 않는 나라이다”라면서 “애초에 정해진 도덕이라는 것은 없다”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뿐 잘못된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마인드를 아내도 인정해주냐?라고 물으니 “알고는 있지만 아내는 같은 마인드는 아니라서 불쾌해하더라. 같은 마인드가 아닌 것이 아쉽긴 하지만 알고는 있다. 서로 의무만 저버리지 않으면 된다. 난 가정에 충실하고 남는 시간으로 널 사랑하는거다”라고 하셨어요.
문제는, 앞으로 1년간은 계속 볼수밖에 없는 종속관계이고 단호하게 거절하기 어려운 사이에요. 불편해지면 제 일에 타격을 줄수도 있는 위치의 분이기도 하구요.
그분이 돌아선 후 혹시나 해를 가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솔직히 이제까지는 인성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했왔는데, 이런 행동을 하시는 것으로 보면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닐지도 모른다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치관만 다를 뿐, 저한테 억지로 스킨십을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좋아한다 보고싶다 표현을 해서 문제인거지 그냥 솔직한 사람인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ㅠㅠ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서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