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번만 들어봐줘

aa2019.08.18
조회783
군대가기 1주일 전에 화수 이렇게 두번 보고
수요일은 엄마랑 둘이 시간보낸다고 나를못보고
목요일은 자기 들어가기 전에 친척들이랑 얼굴 본다고 했어.

목요일에 저녁에 내가 서운한 일이 생겨서 싸우고 헤어질 뻔 했다가 금요일 두시간정도 얼굴보고 얘기해서 풀었어,,

토요일은 내가 알바가서 한시간 본게 다고,,,

그런데 일요일에도 자기 엄마랑 둘이 마지막 데이트한다고 그러네,,

내일 입대인데 난 입소식을 안가거든,,
걔네 어머니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해서ㅋㅋㅋ,,,

내가 아직 좋아해도
이 정도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겠지?

댓글 5

hoya오래 전

답을 정해놓고 만날까 말까 물어보는건 무슨의도래?ㅎㅎㅎ 하고싶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되지..물어보는게 더웃김.ㅋㅋ

ㅇㅇ오래 전

군대가는건 의무지만 기다리는 건 의무가 아니다 기다린다고 꽃신까지 신겨줄 상황이 당연하게 오는 것도 아니고 기다리지않는다고해서 누가 뭐라하지는 않음 다만 서로가 되게 좋아하고 신뢰할 정도의 사이라면 기다려보는 것도 추천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지는 마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임

ㅇㅇ오래 전

군대 가기 전의 남자는 힘들고 혼란스러워서 그럴수있다 치더라도.. (물론 남자분의 행동이 맞다는건 아님) 나누그거 다 이해해줬었고 군생활하는동안 뭘해도 군대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들겠지하는 마인드로 기다렸는데 제대 5달도 안남기고 차였음ㅎ 하고 싶은 말은 헌신을 해도 다 이해하고 맞춰줘도 차인다.. 군인 기다리지 말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거 뼈저리게 느낌

오래 전

저 남자친구랑 3년 넘게 만나고 있구 200일 정도 있음 남자친구 전역이구, 수없이 만나는거로 싸우고헤어진적도 많지만 제가 보기엔 남자친구가 잘못 대처 한거에요... 진작 가족과 시간을 보냈어야 했고, 군대갈때 뭐 여자친구가 싫어서 안가는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부담 느끼긴다는 건데... 여자친구를 만나서 풀어줬어야 했어요... 그냥 엄마랑 데이트 하고 데이트 끝내구 여자친구랑 밤이든 새벽에 같이 있겠다 했어도 이렇겐 안됐을텐데... 저는 남친이 휴가나왔을때 저한테 소흘하면 니 친구가 기다리는게 아니라 내가 기다리는거다. 난 너가 휴가 나왔을때 나랑 시간을 보내주는게 기다리는것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한다. 라 하거든여... 글로만 봐선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연애를 하시는지 몰라 확답을 못드리겠어요ㅠㅠ

오래 전

그냥 군대는 기다리지 않는게 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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