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최고 기록을 세운 37도가 오늘도 여전하다.
저녁엔 큰비가 내린다는데...
베란다의 빨래는 에어컨 실외기의 열기와 여름 열기로 금새 바삭하게 마르고 침대 시트는 현관앞 난간에서 두시간도 안되어 순식간에 바짝 말라버릴 정도다.....
집안은 말해 뭐하나...ㅜㅜ
고야(한국명 : 여주)참푸루
그린 바나나 튀김 & 미니 토마토
해외 식재료 마트에서 잘 파는 그린 바나나(한화 1350원정도)를 가끔 구입한다.
오늘은 새벽같이 눈이 떠져 모처럼 브런치가 아닌 무지무지 이른 아침 식사를 해본다.
그린 바나나를 두개정도만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를 하고
집에서 숙성시켜 먹는게 대부분인데
정법을 좋아해 잘 보는 중 꼭 바나나를 구워 먹거나 찜을 해 먹어서 나도 궁금해 가장 간단하게 기름에 빠트려 봄.
감자보다 더 무맛.....ㅡ ㅡ;
튀길때는 감자보다 더 바삭하게 튀겨줌.
소금, 후츠, 스파이스와 진한 케찹에 먹으니 나쁘지 않음.
토마토는 걍 그대로 과일 느낌으로 아삭아삭~
이열치열이라고,
며칠전에 도착한 쟈스민 꽃차를 내본다.
하얀 꽃망울에서 어찌 이리도 예쁜 색이 나올까...
향도 진하지 않게 은근해서 좋다.
여름이면 마트에 아주아주 착하게 가격을 달고 나온
여주(한화 1200정도)하얀 여주도 있길래 집어옴.
재료 : 고야(여주)혼자 먹을 만큼, 숙주,베이컨 또는 삼겹살, 계란 두개,양파, 후추, 간장, 소금, 올리브 오일
먼저 여주를 수저로 속을 모두 파내고
쓴맛이 강하니 얇게 슬라이스하고 소금물에 20~30분정도 담궈 쓴맛을 빼준다. ( 완벽하게 쓴맛이 없어지지는 않고 살짝 약한 정도)
오늘 혼자 먹을 양만을 빼두고 남은 것은 전자렌지에 1:30초 가량 돌리고 식혀 위생봉투에 소분해 담아 냉동한다.
많이 나올때 저장해 두고 여주 크림파스타, 제육볶음등에 함께 사용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또는 집에서 사용하는 오일)두르고
숙주, 양파, 여주, 베이컨을 천천히 볶아내며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숙주가 익을 무렵 계란을 풀어 고루 부어준다. 계란물과 재료들이 익어 서로 엉겨붙는 듯하면 후추와 소금간을 살짝 더해 주고 불을 끈다.
일본에 왔을때 모임자리에서 먹어보고 입안에 쓴맛이 감도는 맛이 좋아 처음 배운 오키나와 요리.
담엔 철이 지나기 전에 좀더 구입해 장아찌를 만들어 봐야겠다.
여주의 효능
여주는 천연 인슐린으로도 불리는 당뇨에 좋은 박과의 식물이다.
해외에서는 비터 멜론으로 불리우며 동남아시아 일대와 아시아 열대지방에서 제배된다.
당뇨 외에 해열작용, 시력회복,백혈구 강화,면역 세포의 활동 증강(에이즈 바이러스, 암세포 억제등)항산화 작용이 커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크다고 나와 있다.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만큼 부작용도 있으니
건강상 약물을 복용하고 있거나 어린이, 임산부들은 주의해야한다.
집안일에 잠시 조금 움직였는데도 온몸이 땀을 뿜으니 씻고 나왔음에도 ...
오늘이 꼭 마지막 더위 인것처럼 처절하게 숨막히도록 더우니 나는 와인 몇잔에 기절해 보련다.^^
혼밥) 그린 바나나 튀김 , 고야참푸루
저녁엔 큰비가 내린다는데...
베란다의 빨래는 에어컨 실외기의 열기와 여름 열기로 금새 바삭하게 마르고 침대 시트는 현관앞 난간에서 두시간도 안되어 순식간에 바짝 말라버릴 정도다.....
집안은 말해 뭐하나...ㅜㅜ
고야(한국명 : 여주)참푸루
그린 바나나 튀김 & 미니 토마토
해외 식재료 마트에서 잘 파는 그린 바나나(한화 1350원정도)를 가끔 구입한다.
오늘은 새벽같이 눈이 떠져 모처럼 브런치가 아닌 무지무지 이른 아침 식사를 해본다.
그린 바나나를 두개정도만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를 하고
집에서 숙성시켜 먹는게 대부분인데
정법을 좋아해 잘 보는 중 꼭 바나나를 구워 먹거나 찜을 해 먹어서 나도 궁금해 가장 간단하게 기름에 빠트려 봄.
감자보다 더 무맛.....ㅡ ㅡ;
튀길때는 감자보다 더 바삭하게 튀겨줌.
소금, 후츠, 스파이스와 진한 케찹에 먹으니 나쁘지 않음.
토마토는 걍 그대로 과일 느낌으로 아삭아삭~
이열치열이라고,
며칠전에 도착한 쟈스민 꽃차를 내본다.
하얀 꽃망울에서 어찌 이리도 예쁜 색이 나올까...
향도 진하지 않게 은근해서 좋다.
여름이면 마트에 아주아주 착하게 가격을 달고 나온
여주(한화 1200정도)하얀 여주도 있길래 집어옴.
재료 : 고야(여주)혼자 먹을 만큼, 숙주,베이컨 또는 삼겹살, 계란 두개,양파, 후추, 간장, 소금, 올리브 오일
먼저 여주를 수저로 속을 모두 파내고
쓴맛이 강하니 얇게 슬라이스하고 소금물에 20~30분정도 담궈 쓴맛을 빼준다. ( 완벽하게 쓴맛이 없어지지는 않고 살짝 약한 정도)
오늘 혼자 먹을 양만을 빼두고 남은 것은 전자렌지에 1:30초 가량 돌리고 식혀 위생봉투에 소분해 담아 냉동한다.
많이 나올때 저장해 두고 여주 크림파스타, 제육볶음등에 함께 사용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또는 집에서 사용하는 오일)두르고
숙주, 양파, 여주, 베이컨을 천천히 볶아내며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숙주가 익을 무렵 계란을 풀어 고루 부어준다. 계란물과 재료들이 익어 서로 엉겨붙는 듯하면 후추와 소금간을 살짝 더해 주고 불을 끈다.
일본에 왔을때 모임자리에서 먹어보고 입안에 쓴맛이 감도는 맛이 좋아 처음 배운 오키나와 요리.
담엔 철이 지나기 전에 좀더 구입해 장아찌를 만들어 봐야겠다.
여주의 효능
여주는 천연 인슐린으로도 불리는 당뇨에 좋은 박과의 식물이다.
해외에서는 비터 멜론으로 불리우며 동남아시아 일대와 아시아 열대지방에서 제배된다.
당뇨 외에 해열작용, 시력회복,백혈구 강화,면역 세포의 활동 증강(에이즈 바이러스, 암세포 억제등)항산화 작용이 커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크다고 나와 있다.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만큼 부작용도 있으니
건강상 약물을 복용하고 있거나 어린이, 임산부들은 주의해야한다.
집안일에 잠시 조금 움직였는데도 온몸이 땀을 뿜으니 씻고 나왔음에도 ...
오늘이 꼭 마지막 더위 인것처럼 처절하게 숨막히도록 더우니 나는 와인 몇잔에 기절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