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1년간 안재현은 한번도 설거지를 한적이 없단다. 도중에 변해서 안하는 인간들도 신혼엔 하는 시늉이라도 한다. 인터뷰 보니까 집안일 구혜선이 8대 2로 거의 다 했던데 구혜선도 그동안 이미지 예민하고 별로인거 맞지만, 그렇게 나 없으면 죽겠다고 외치는 상대가 실질적인 생활에는 관심도 없이 내 손만 기다리고, 그러다가 불과 몇년만에 급격히 변해가는거 지켜보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781
신혼일기 얘기 나와서 말인데
도중에 변해서 안하는 인간들도 신혼엔 하는 시늉이라도 한다.
인터뷰 보니까 집안일 구혜선이 8대 2로 거의 다 했던데
구혜선도 그동안 이미지 예민하고 별로인거 맞지만,
그렇게 나 없으면 죽겠다고 외치는 상대가
실질적인 생활에는 관심도 없이 내 손만 기다리고,
그러다가 불과 몇년만에
급격히 변해가는거 지켜보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