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첫 단추부터 어긋났었는데, 결국 끝을 보지 못했네.. 붙잡기까지 끝났으니 더는 그만할게. 나 이제 얌전히, 널 만나기 전처럼 조용히 사라질게. 조금씩 조금씩 머릿 속에서도 맘 속에서도 지워낼게. 잘 지내.2
우리는
붙잡기까지 끝났으니 더는 그만할게.
나 이제 얌전히, 널 만나기 전처럼 조용히 사라질게.
조금씩 조금씩 머릿 속에서도 맘 속에서도 지워낼게.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