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혼전 임신입니다 몇개월 지났네요 한 세달 지났을까요 .. 양가 부모님들의 반대가 심해서 저나 남친이나 어느정도 직장도 자리 잡혔고 벌이도 안정이 되어 조금은 무모하지만 두 집안 반대가 심하지만 둘이 좋고 둘이서 다 해결 할 수 있을 위치가 되어 그럼 일단 저지르고 보자 해서 임신계획을 세우고 시도를 했습니다 . 희한하게 결혼은 반대하지만 우리 둘의 임신 계획은 두 집안 모두 반기더라구요.. 배란일 맞추고 좀 더 확실하고 싶어서 병원에서 날 받아서 시도해보고 그랬어요. 테스트기에 나올 날도 좀더 멀었고 조금 이른 시기지만 증상놀이라고 해야하나요 , 임신 초기에 나타날 만한 증상이 다 저에겐 나타나서 술이나 흡연 모든걸 다 조심 했어요 혹여 임신이 아니어도 상관없었지만요. 모르겠어요 임신이란걸 애초에 해본적이 없어서 그 초기에 예민함이나 스트레스 이런것도 분간이 안되었으니.. 그냥 증상놀이겠거니.. 생리가 늦어져도 , 몸에 이상징후가 있어도 테스트기에 반응도 없고 해서 그냥 증상놀이려니 했어요 . 그 당시에 제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쓰면서도 제가 이 시람에게 다 떠넘기려하나 싶지만 가장 큰 윈인은 아쨌든 이 사람인거 같아서... 계획을 세우고 처음 시도 전에 모든 이들이 모인 자리에서 얘길 한 적이 있습니다 양가가 너무 터무니 없은 이유로 반대를 하니 우린 일단 저지르고 봐야겠다 하고... 근데 그 날 이후로 모두 축복 해주는 가운데 한 사람만 유난히 노선이 다르더라구여 정말 잘 살 자신있냐 등등 다 경험이 있으니 걱정해주는거라 생긱헸습니다 이미 결혼경험도 한번 있고 슬하 자녀도 있으니 동생처럼 여기는 마음에 걱정해주는구나 하고 감사했죠 처음엔 . 근데 그 후로 매일 저녁 연락이 옵니다 잠자리는 했는지 생리는 언제인지 무슨 자세로 했냐 등등.. 일단 깔고 갈것은 이분은 남친의 가족도 몇촌이상의 친척이 아닙니다. 쌩판 남인 직장 동료입니다. 아무리 남친의 상사라도 남친과의 성생활을 일일히 보고할 수 없잖아요. 근데 마주칠 때
마다 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관계한지 며칠 지났는지 테스트기 해봤는지 병원에서는 뭐라하는지 .. 근데 저도 이상한게 그게 꼭 시댁에서 받는 압박처럼 여겨져서 스트레스 이닌 스트레스 받았나봅니다... 관계 후 2주뒤 테스트기 헸을때 옅게 두줄 나왓습니다. 근데 테스트기만으론 확실 할 수 없어서 바로 병원예약 했어요 . 직장인이지만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날을 잡고 사내 연애여서 하필 그 분에게 제 휴무를 승인 받아야 했습니다 . 제가 이런 상횡이라 병원에 가야 하니 이날 휴무 안되면 조퇴라도 하겠습니다. 라고.. 그 뒤부터 병원 가는 날까지 갑자기 제 업무량이 늘더라구요.. 원래 하던 업무외에 회사 비품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 잡일.. 당시엔 제 이상 증후는 그분밖에 몰랐습니다 . 확진 받고 알리고 싶었거든요. 몸이 이상함에도 그분이 시키는 일 다한 저도 멍청하지만 ..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그분은 저에게 임신 아니어도 임신한척 하고 누릴거 다 누려라 그러시더라구요. 양심을 팔란건갘ㅋㅋ 아무튼 며칠이 지나고 병원을 가서 검사 받고 후에 의사쌤이 하시는 말이 테스트기에 양성인데 비임신으로 결과가 나왔으면 중간에 뭔 일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며 초음파 해보자해서 했는데 자궁벽 상태를 봐서는 아무래도 자연유산이라며... 그 며칠전 출혈도 있고ㅜ통증도 있었거든요.. 예..첫 임신이 유산이랍니다. 제 유산소식이 전체적으로 한번 돌고 그 누나분 카톡 파로필 상태 메세지 ... ㅋ 그분은 뭐 개인적인 일로 그랬을 수 있지만 저한텐 다 아니꼽게 보이네요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으신건지.. 다른 직장 동료들한테 자꾸 저를 의처증 정신병자를 만들고 그 분이 저한테 한 말을 남친에게 말하면 자기는 그런적 없다하시고 밤 늦게 사적인 일로 자꾸만 남친에게 연락하시고.. 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술도 많이 취해서 두서없이 막 써서... 아무튼 저는 일단 병원에서 난임 판정을 받은 후라 , 한번의 임신, 그리고 그 첫 임신이 유산이란 것에 대해 굉장히 속이 상합니다... 그냥 조언을 바라고 쓴 글도 아니고 그냥 술김에 넋두리 합니다..
첫 임신이 유산입니다
마다 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관계한지 며칠 지났는지 테스트기 해봤는지 병원에서는 뭐라하는지 .. 근데 저도 이상한게 그게 꼭 시댁에서 받는 압박처럼 여겨져서 스트레스 이닌 스트레스 받았나봅니다... 관계 후 2주뒤 테스트기 헸을때 옅게 두줄 나왓습니다. 근데 테스트기만으론 확실 할 수 없어서 바로 병원예약 했어요 . 직장인이지만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날을 잡고 사내 연애여서 하필 그 분에게 제 휴무를 승인 받아야 했습니다 . 제가 이런 상횡이라 병원에 가야 하니 이날 휴무 안되면 조퇴라도 하겠습니다. 라고.. 그 뒤부터 병원 가는 날까지 갑자기 제 업무량이 늘더라구요.. 원래 하던 업무외에 회사 비품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 잡일.. 당시엔 제 이상 증후는 그분밖에 몰랐습니다 . 확진 받고 알리고 싶었거든요. 몸이 이상함에도 그분이 시키는 일 다한 저도 멍청하지만 ..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그분은 저에게 임신 아니어도 임신한척 하고 누릴거 다 누려라 그러시더라구요. 양심을 팔란건갘ㅋㅋ 아무튼 며칠이 지나고 병원을 가서 검사 받고 후에 의사쌤이 하시는 말이 테스트기에 양성인데 비임신으로 결과가 나왔으면 중간에 뭔 일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며 초음파 해보자해서 했는데 자궁벽 상태를 봐서는 아무래도 자연유산이라며... 그 며칠전 출혈도 있고ㅜ통증도 있었거든요.. 예..첫 임신이 유산이랍니다. 제 유산소식이 전체적으로 한번 돌고 그 누나분 카톡 파로필 상태 메세지 ... ㅋ 그분은 뭐 개인적인 일로 그랬을 수 있지만 저한텐 다 아니꼽게 보이네요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으신건지.. 다른 직장 동료들한테 자꾸 저를 의처증 정신병자를 만들고 그 분이 저한테 한 말을 남친에게 말하면 자기는 그런적 없다하시고 밤 늦게 사적인 일로 자꾸만 남친에게 연락하시고.. 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술도 많이 취해서 두서없이 막 써서... 아무튼 저는 일단 병원에서 난임 판정을 받은 후라 , 한번의 임신, 그리고 그 첫 임신이 유산이란 것에 대해 굉장히 속이 상합니다... 그냥 조언을 바라고 쓴 글도 아니고 그냥 술김에 넋두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