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엄마랑 최근에 좀 많이 싸우거든 되게 사소한걸로..
주말에 놀러 가면 어디 간다고 한마디 엄마한테 말하는게 너무너무 귀찮다고 그러면서
엄마가 어디가는지만 말해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끝까지 말안함
근데 이상한데 가는것도 아니고 걍 을지로 이태원 이런데 인스타 핫플레이스 친구랑 놀러가는거임.. 엄마가 물어보면 진짜 개화냄
그리고 이거는 진짜 너무어이없어서..
언니 혼자 방에있다가 뭐 기분이 안좋았는지 막 나와서 먹을거 챙겨 들어가는데 수저 챙기는게 막 무슨 전쟁통난거마냥 개 시끄럽게 와장창 하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짜증낸 말투도 아니고 걍 왜그래?? 좀 살살해~ 했는데
갑자기 '나는 왜이렇게 집안에서 구속받는게 많아?' 진짜 이 한마디 하고 쿵쿵대면서 들어감
야 이건 진짜 우리언니 사춘기 다시 온거 아닐까
언니는 20대중반이고 회사다님
언니랑 엄마랑 최근에 좀 많이 싸우거든 되게 사소한걸로..
주말에 놀러 가면 어디 간다고 한마디 엄마한테 말하는게 너무너무 귀찮다고 그러면서
엄마가 어디가는지만 말해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끝까지 말안함
근데 이상한데 가는것도 아니고 걍 을지로 이태원 이런데 인스타 핫플레이스 친구랑 놀러가는거임.. 엄마가 물어보면 진짜 개화냄
그리고 이거는 진짜 너무어이없어서..
언니 혼자 방에있다가 뭐 기분이 안좋았는지 막 나와서 먹을거 챙겨 들어가는데 수저 챙기는게 막 무슨 전쟁통난거마냥 개 시끄럽게 와장창 하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짜증낸 말투도 아니고 걍 왜그래?? 좀 살살해~ 했는데
갑자기 '나는 왜이렇게 집안에서 구속받는게 많아?' 진짜 이 한마디 하고 쿵쿵대면서 들어감
진짜 중2병 아니야...? 왜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