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보면 길고 짧게보면 짧을 수 도 있었던 1년이란 시간동안 너를 질기도록 애틋하게 사랑했어. 그건 누구보다 너가 더 잘 알겠지. 같은 반이 되고 널 보자마자 자꾸 눈이 갔던 이유가 너가 나에게 고백함으로써 아 운명이라 눈이 갔구나 싶었다? 처음에는 여자 문제도 생기고 친구 문제도 생기면서 헤어짐도 있었지만 그만큼 이후 더 돈독해졌다고 생각했고, 다툼도 있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하루를 넘기지 않고 늘 잘 풀어졌었지. 날 항상 일순위로 생각해 주려 하는 너에게 감동했었고 연애에 서투른 나를 이끌어준 너에게 참 고마웠어. 어디가 아픈지 안아픈지, 집에는 도착했는지, 밥은 먹었는지 늘 물어오고 관심가져주는 너에게 사랑을 느꼈고, 늘 사랑한다 말해주고 한 두번 까먹고 말을 하지 못할때면 삐져있는 너에게 사랑스러움을 느꼈어. 너는 나이게 내 삶의 일부가 되어갔고 너의 삶에도 내가 스며들어 서로를 더욱 사랑할때쯤 내가 멀리 떠나게 되었지. 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 우리가 사랑하니까 그 사랑도 식지 않고 계속 될거라고. 그런데 아니더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너는 나에게 관심이 사라져 갔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신경쓰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있더라. 화도 미치도록 내고 눈물도 바다를 만들 수 있을만틈 울었던거 같아. 그래봤자 달라지는건 없었고 결국 헤어지게 됬지만. 있잖아 ㅇㅇ아 오늘은 내가 너에게서 미련을 완전히 버린 날이야. 그저 가끔 네 생각이 나도 내 주변에 자연스레 쌓이는 먼지구나 하고 지나갈 예정이야. 내가 이곳에서 너를 그리워하고 신경쓰고 아파했던 시간 동안 너는 행복해 했고 새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이제는 연애도 하고 있지. 어느순간 널 생각하다가 허탈감이 들더라고. 아,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이럴걸 예상하고 있었으면서 나는 아직 널 못놓고 있었구나 싶어서. 나는 이제 인스타를 뒤지면거 감성 잡을 일도 없고, 페이스북 메세지를 붙잡으며 네 연락을 기다릴일도 없어. 너가 사준 인형을 끌어안고 울 일도 없고 갤러리에 남은 네 사진을 보며 그날을 기억할 일 도 없어. ㅇㅇ아, 널 사랑했던 순간들을 이제는 지나간 과거로 기억할게.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너라서 행복했었다.
길게 보면 길고 짧게보면 짧을 수 도 있었던 1년이란 시간동안 너를 질기도록 애틋하게 사랑했어. 그건 누구보다 너가 더 잘 알겠지. 같은 반이 되고 널 보자마자 자꾸 눈이 갔던 이유가 너가 나에게 고백함으로써 아 운명이라 눈이 갔구나 싶었다? 처음에는 여자 문제도 생기고 친구 문제도 생기면서 헤어짐도 있었지만 그만큼 이후 더 돈독해졌다고 생각했고, 다툼도 있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하루를 넘기지 않고 늘 잘 풀어졌었지. 날 항상 일순위로 생각해 주려 하는 너에게 감동했었고 연애에 서투른 나를 이끌어준 너에게 참 고마웠어. 어디가 아픈지 안아픈지, 집에는 도착했는지, 밥은 먹었는지 늘 물어오고 관심가져주는 너에게 사랑을 느꼈고, 늘 사랑한다 말해주고 한 두번 까먹고 말을 하지 못할때면 삐져있는 너에게 사랑스러움을 느꼈어. 너는 나이게 내 삶의 일부가 되어갔고 너의 삶에도 내가 스며들어 서로를 더욱 사랑할때쯤 내가 멀리 떠나게 되었지. 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 우리가 사랑하니까 그 사랑도 식지 않고 계속 될거라고. 그런데 아니더라.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너는 나에게 관심이 사라져 갔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신경쓰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있더라. 화도 미치도록 내고 눈물도 바다를 만들 수 있을만틈 울었던거 같아. 그래봤자 달라지는건 없었고 결국 헤어지게 됬지만. 있잖아 ㅇㅇ아 오늘은 내가 너에게서 미련을 완전히 버린 날이야. 그저 가끔 네 생각이 나도 내 주변에 자연스레 쌓이는 먼지구나 하고 지나갈 예정이야. 내가 이곳에서 너를 그리워하고 신경쓰고 아파했던 시간 동안 너는 행복해 했고 새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이제는 연애도 하고 있지. 어느순간 널 생각하다가 허탈감이 들더라고. 아,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이럴걸 예상하고 있었으면서 나는 아직 널 못놓고 있었구나 싶어서. 나는 이제 인스타를 뒤지면거 감성 잡을 일도 없고, 페이스북 메세지를 붙잡으며 네 연락을 기다릴일도 없어. 너가 사준 인형을 끌어안고 울 일도 없고 갤러리에 남은 네 사진을 보며 그날을 기억할 일 도 없어. ㅇㅇ아, 널 사랑했던 순간들을 이제는 지나간 과거로 기억할게.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